안녕하세요~ 폼폼이 인사드려요~ 폼폼이는 2015년 3월 2일 생 2개월 조금 넘은 크림 포메리안이에요~ 5월 4일날 저희 가족이 되었어요~ :)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아직 1차 접종밖에 하지 않아서 ... 빨리 산책 대리고 나가고 싶네요~ ㅎㅎ

아토3개월때 모습이에요.언제 이렇게 커버렸는지~

흰자 입양한지 일주일후 쯤...지금은 삭발을 당해서 ㅠ,ㅠ 저렇게 작은게 어찌 걷는지 모든게 신긴했던 때입니다 첫 입양이다 보니까 저렇게 점프하고 미끄러지고 해도 마냥 귀엽기만 했떤 ㅠ,ㅠ 지금은 식겁합니다 바닥에 미끄럼 방지 카페트 투성이 된집 ㅋ

아침부터 테입을 굴리고 물고 뜯고 놀고있는 우리아토~ 식구들이 나간틈을 이용해 탈출을 시도하고있어요~아직은 몸집이 작아 안전문 문틈으로 빠져나와 문틈사이로 못빠져나오게 테입으로 돌돌말아놨어요~

이메일 잘못입력하여 며칠못들어오다 천신만고끝에들어온 낑깡이엄마예용~~~ 아침에 너무 놀랄일이있었어서 몇자적어봐요~~~ 어제 잘먹고 잘놀던 낑깡이가 아침에 나와보니 물통하고 밥그릇하고 같이있는통 밥그릇에중간에 슈퍼맨처럼 메달려 부르는데도 나오...

몽실아빠가 쓰고 싶어서 개발한 것입니다. ㅋㅋ 우리 두녀석 내일 주사 두방씩 맞아야 하는 날이네요 ㅋㅋ 외출하니 즐겁겠지 ? 하지만 내일은 주사다 ㅋㅋ 돈댕이들 마지막주에도 한방씩 또 남아있네요~

예전에 15분 걸리던 산책이 이제는 40분 넘게 걸리는.. 18살된 초롱이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ㅎㅎ 어버이날 기념!! 초롱이 정도면 어버이가 아니라 할머니 소리 들을 나이긴 하지만요 ^^;; 거의 잠만 자고, 대소변도 화장실에 못 가려서 늘 신경써야 하고.. 움...

저렇게나 여리고 조그맣던...아가가, 잘먹고 잘자고, 잘싸더니만~ 이젠 제법 늠름해져서 수술받고도 씩씩하게 잘견디고 있어요~낑낑 거릴 법도한데, 낯선곳이라 긴장도 많이 됐을텐데 의사쌤이랑 간호사쌤 말도 잘듣고 밥도잘먹고, 까까준다하면 엉덩이 아픈지...

산책나가면 사람들에 관심과 이쁨을 받던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던 흰자 주둥이와 어깨에 피부병이 생겨 마트 아줌마 에게 늙은개에요 ? 아픈개에요 ? 이중타를 먹고 이제 야 털이 다시 자라서 자신감이 생길 무렵 원숭이 시절에 기미가 ...우리 흰자의 리즈 시...

애들 산책하면서 운동도 되고 사회성도 기르고 동시에 신체활동 부족한 아지엄마도 운동을 하고 정말 좋기는 한대요.... 애들 둘 발 씻기고 말리고 빗질 하는데 한 시간이 넘게 걸려요 ㅠ.ㅠ 목욕까지 하는 날엔 털 말리다가 지쳐버릴 정도에요... 지난 번에 ...

주말이면 판교에있는 도그스101과 죽전카페거리에있는 벨루오에 번갈아가며 다녀요.우리아토가 친구들을 좋아하거든요. 덩치큰 선배들도 잘 따라다녀요.~ 늘 카페에선 인기짱~이랍니다

꺄~드뎌 울 늑대 사진 올려용~ 사진 순서대로, 3월, 4월, 3월, 5월, 5월 사진이예요~ 애교도 많고 말도 잘듣는 6개월차되는 늑대랍니당^^ 껌 씹을 때나, 쿠키먹을 때 꼭 곁에와서 먹어요~ 포기도 빠른 녀석이라ㅎ몇번 낑낑대다 마는 녀석~ 수술한거 얼른 회복...

밥풀이 엄마에용ㅎㅎ가입인사 드리구 가요~

일마치구 와서 씻고 누웠는데 하늘이도 같이 나른해해주는중이에요 ㅋ.ㅋ

우연히 .. 가입 하게 되었네여 만나서 반갑구용^^ 가입인사만 세번째 작성중 ㅠㅠ 잘부탁드려요

임신확인에다가 선생님 말씀으로는 새끼두 두마리 이상될거라고 하시네요. 병원에서 힘들어는지 집에오자마자 뻗어버렸어요. 얼마나 장하지.. 우리별이 .회원님들 ㅎㅎ 저 너무 좋아요 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