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이라 5개월된 우리 포미가 너무 털이빠져 털손질후 그루밍 스프레이로 손질후 뽀송뽀송한 모습입니다. 얼굴이 완벽 미녀 대칭이예요....

2월5일생 보노에요 ㅎㅎㅎ이제3차접종 마쳤는데 정모가도될런지...? 그리구 네이버 블로그하시는분들 이웃해용♥♥ Http://blog.naver.com/0151444269

오랜만에 방문하네요.ㅎ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서 오랜만에 접하네요 ㅎ 저희 부는 지금 털을 밀어서 진돗개 처럼변했어요. ㅋㅋㅋ 안젛은소식은 ㅠㅜ 왼쪽다리 1기 오른쪽 다리 3기 판정 ㅠㅠ 자기무릎 자주 핧고 오른쪽다리가 한번씯돌아가고 짤뚝짤뚝 ㅜㅜ ...

뽐이랑 엄마는 다양한 ? 놀이를 통해서 서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곤 합니다 ^^; 저만 즐기는 것이 아니라 뽐이도 나름?? 즐기는 모습이 보이시죵 ^^? 아효 아효 깨물어주고 시포요 ^.^~~

뽐이가 왕년에 개껌 좀 씹었네요 ^^; 어찌나 맛나게 두 발로 잡고 뜯는지 ㅋ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ㅎ ㅎㅎ 제가 한 입 얻어먹고 싶어질 때가 있어요^.^

뽐이가 헤어드라이어 앞에서 변신하기 전 천사같이 착하고 순한 얼굴을 하고 있습니다. 애교까징 ㅎ ㅎ 그치만 드리이기 가동하는 순간 얼굴은 ...음 ... 살짝 헐크를 표방하고 아주 앙칼지게 짖어댑니다 ^ ^; 그러나 드리이기 중단하면 다시 순한 천사로 돌아...

저희 뽐 어릴 적 사진인데요 ^.^ 친구가 놀러와서 사막여우 한마리가 쇼파에 있는 거 같다고 ㅎ ㅎ 신기해하더라구요 ^ ^; 울 뽐이 귀가 저리 커다랗게 생겼는지 미쳐몰랐어요 지금 성견이 되어 덩치가? 자라니 귀가 상대적으로 조그만하게 보이던데 ㅋ 이때는...

벌써 사랑스러운 꾸물이들이 100일 되었네요.오늘 큰 사랑이가 강릉으로 입양 가는 날. 왜그리 마음이 아픈지....

개껌 먹던 사랑이 동영상 편집본이에요... 열심히 개껌을 드시는 우리 아드님. 엄마가 재채기를 해서 흥이 깨졌나봐요. 첨엔 엄마한테 가는 줄 알았거든요. 엄마 뒤로 돌아서 계단 밟고 소파로 올라가 주무시더이다. 근데 왜 놀란걸까요? 왤케 우리 포메아가들...

포메러브 2주년 스페셜 인식표 보내주신 것 어제 잘 받았어요 ㅎ 폰트도 귀엽고 반짝반짝 예뻐요. 포메러브 2주년 축하하고 감사합니다!! 이거 줄 길이 줄이려면 걍 자르면 되나요? -0-

요즘들어 레오가 반항이 심하네요ㅠ 카페트에도 막 싸고 돌아다녀서 잠시(?) 접어버렸습니다... 거실 바닥이 미끄러워서 쇼파오르내릴때 넘어지고 테이블에 부딪히고ㅠ 다칠까봐 걱정되더라구요... 계단설치후에 벌써 적응했는지 고스톱다리하고 앉아서 멍때려...

2/7일생으로 이제 3개월 넘어서 4개월째구용~ 블랙탄 포메구염 잘부탁드릴게요~ 그리구 궁금한게 있는데 포메 머즐 이정도면 긴편인가요? 포메로 입양햇는데 폼피츠면 많이 슬플거 같아요.ㅠ 그렇다고 안키울껀아니지만..ㅋ 도담이 자주 놀러올게요~

오늘은 바람이 심하게 부는대도 우리 사랑이들은 오후내내 밖에서 놀겠다고....

영원한 철부지 꼬맹이 포메라니안 담비 오늘 퇴근 후 사무실에 두고온 것이 있어 사무실로 다시 다녀와야 했어요. 사무실은 집에서 10분 거리이죠. 혼자가기 심심하기도 하고 두 녀석 중 한녀석 산책도 시켜 줄 겸 담비를 데리고 갔답니다. 사실 담비가 태어난...

원숭이지난 쪼꼬는 털이 하루가 다르게 자라나고 있구요 우리 돼지 팡이는 뱃속에 거지가 있는지 식탐대왕 무럭무럭 크고있답니다

천사같은 뽐이를 데려오고 얼마되지 않았을 때인거 같아요 ^^ 제가 열심히 만들어 놓은 타일 테이블을 탐내더니 올려달라고 낑낑 ^^; 거리더라구요 그래서 올려주었더니 꼬물꼬물 거리두만 금새 천사처럼 잠이 들어버렸어요 ㅋ 완전 귀여워서 어쩔줄을 모르겠...

저희 뽐이 어릴적 사진이에요 ^ ^; 2011년 4월 생이고 요 사진은 그해 한 여름 사진이네요 ~ ~ 옆의 닥스훈트 희망이랑 단짝?이었는데 수컷 희망이는 뽐이랑 잘 놀아주었답니다 . 저희 뽐이 표정이 어찌나 웃기던지 사진 한 장 올려보아요 ^.^

오늘 다작하네요 ^^ 첫번 째 사진. 4월 21일 사랑엄마 종로매장으로 데리고 출근하던 날. 사랑엄마 거래처 사람들이 하도 보고싶다고 성화를 부려서 사랑엄마가 큰맘먹고 데리고 출근. 아침 잠 잘 시간에 엄마, 아빠가 놀아주니 좋아서 애교부리는 사진이구요....

어제 찍은 사진중에 너무 멋지게나와서 올려요 ㅎㅎ 팔불출인가요~~? ㅋ

나름 통제가 되는... 훈련의 성과가 어느정도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요고 앞에선 아빠말도 들리지가 않나봐요... 학동공원에서 산책하고 회색의 간달프가 된 사랑이... 발 닦아주고 간식으로 리키티스틱을 주려는데... 전혀 말을 안들어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