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호엘베 셋다랑 남해로~ 슝 떠나요ㅎㅎ 여름 휴가이자 호야 하나키울때 이후로 첫 여행이예요ㅎㅎ 그덕에 설레고 있는 엄마마음을 아는건지 모르는건지~ 엄마 일어났다고 멀뚱거리네요ㅋㅋ 잠이안와서 뒤척이다가 애들사진 투척하고가요~

강아지들을 조아하는 꼬꼬 애견까페가면 손님들이 주는 간식도 안먹고 개들 따라다니느라 바쁜꼬꼬 집에서 맨날 하마인형이랑 놀다가 붕가붕가를 넘 열심히해서 피가 조금 나는 바람에 병원에 갔었어요 별이상없었지만 왠지 측은한 꼬꼬에게 인형이 아닌 진짜 ...

와우 @꼬꼬맘님이 꼬꼬 데리고 놀러오셨드라구용 누가 모모를 불러서 잘못 들은줄 했는데 꼬꼬맘님이 모모 알아보시고 부르신~~ 첨 뵙고 인사드렸어요~ 기분 낼겸 모모 할로윈의상 입히고 갔었거든요~ 와우 꼬꼬 완전 순댕이 모모처럼 까칠 하지도 않고 안아주...

쿄는 자기가 먹기 싫은걸줄때 싫은 행동할때 처키가되요

요즘 아프다고 어린양이 부쩍 늘은 토담양.... 침대에 언니가 누워만 있으면 옆에 와서 낑낑 거리고 올려달라고 합니다. 한~참을 낑낑거려도 소용이 없자... 돼지 언니가 누워있는 돼지 언니 핑크 침대로 엉덩이를 디밀면서 스리슬쩍 눕습니다. 내 구역에 누군...

그냥 보통 그릇으로 많이 푸죠 ? ㅋ 오늘 도착한 물건 중 괜찮은 것 하나 아워펫 푸드 스쿱 이에용. 있으면 편할 것 같지만 잘 안사게 되나요 ? ㅋㅋ 탐나는 물건 중 하나 ㅋ 하나 집으로 가져가야겠어요 ㅋ

앉기가무섭게 무릎위로 품안으로... 귀찮단말은 핑계고 부비부비해도 다받아주는 뭉치가 넘예쁘고 고맙고 사랑스럽긴한데... 넘 응석받이로 자랄까 걱정이네요ㅠㅠ 그래도 엄마일하는시간 엄마자는시간은 알고 인정하는듯한데.. 개교육따위~!!!!ㅋㅋ 넘어렵네요

도도 옆에 간식이 맞지 않았는지 일주일이나 먹고 토했는데도 모르고 줬다는 ㅠ 병워 가서 주사 두방이나 맞고 약먹고 저리 노려 보고 있네여 ㅋㅋ 아래 고양이는 병원에 온 어떤 여자분이 길에 버려진것 같다며 곧 죽을것 같아 댈고 왔다고 하며 키워 주실분 ...

안녕하세요 만두엄니임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제목에서 알수있듯 번개장소 변경관련 공지올립니다 히히 제가 바보같이 결혼식과 번개를 같은날에 잡는 불상사 + 줄없이 아이들이 뛰어노는 모습이 보고싶은 부산의 견주님들의 의견 + 곧 날씨가 추워지니 하루빨...

아침에 저를 깨워주는 모닝콜은 알람이아닌 앙꼬입니다! 매일 정확한 시간에 일어나서 제방으로 들어와서 침대에 올려달라고 애원한뒤 제가 일어나서 준비하면 앙꼬는 제 침대에서 곤히 잠들어버린답니당 ㅋ 앙꼬가 안깨워주는날은 지각을 하게 되는데 알람소...

엄마 나도좀 주세요. 먹고싶다고요.

저희루이 점점 원숭이 시기가 오나봐요 미간사이에 털들이 점점 빠지구 있는것 같네욤.,ㅎ_ㅎ 그나저나 저번에 올린 루이사진에 댓글 달아주신거에 답글 쓰려구하는데 자꾸 댓글이 안달리네요 ㅠ_ㅠ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르겠어용 헝헝

드디어 말라서 착용샷 입니다.ㅋ

안녕하세요~혹시 부산에 갠찮은 숫컷 있나요?? 교배는 어떻게 시키나요? 아가씨는 첨키워서...부모님이 꼬무리를 빼달라 하셔서..ㅎㅎ;; 그날은 4월이었나 5월이었나..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