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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반려견일기장 ] 쪼코보러가는 쿄쿄

    쪼코 곰이네 온다는 소식듣고 불이나케 곰이네 고고 쿄는 코까지 골고있네요ㅎㅎ
    By쿄쿄내새끼 Date2013.09.22 Reply17 Views2061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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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게시판 ] 곰이네 갑니다ㅋㅋ문열었을지 모르겠네요

    sosirang
    By쪼코언니 Date2013.09.22 Reply5 Views140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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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게시판 ] 추석연휴 마지막 날 이네요~ 충분히 휴식 잘 하세요!

    추석연휴 마지막 날 이네요~ 충분히 휴식 잘 하세요!
    By몽실아빠 Date2013.09.22 Reply0 Views230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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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반려견일기장 ] 포메라니안 앙꼬와 추석연휴 압구정로데오 쇼핑!

    이제 추석연휴도 막바지에 접어들었네용! 한산한 서울거리가 낯설게 느껴지는 초가을 오후에 앙꼬와 압구정 로데오 쇼핑 다녀왔어용! 로데오 거리도 오늘은 한산하네염 ㅎ 몇몇 외국인들에게 귀여움을 독차지했던 앙꼬! 길거리 쇼핑하는데 막~뛰어오더니 이뿌...
    By앙꼬맘 Date2013.09.21 Reply19 Views3358 Vote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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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반려견일기장 ] 연휴후 인천대공원 산책

    오늘 콩이와함께 인천대공원 다녀왔습니다~ 중간에 날씨가 안좋아져서 생각보다 좀 빨리오긴 했지만.. 콩이도 완전 신나서 여기저기 시람들에게 이쁜척하고 다니고.. 머 여느때와 다름없이 집에와서는 넘 귀엽게..zzZ...ㅋ
    By콩이오빠 Date2013.09.21 Reply29 Views2606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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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반려견일기장 ] 저희티나는..ㅠ

    추석들 잘보내셨는지요? 부티나 중 티나가 추석연휴에 구름다리를 건너 갔습니다.ㅠ 홍역에 신경증상이 보이고 경련 하얀거품을 동반하더라구요 ㅠㅠㅠ 올추석은 눈물바다가 되었습니다 ㅠ 다들 건강하게!!!조심해서!! 아기들 키우세요! 이제 사랑을 부에게 두...
    By부티나형 Date2013.09.21 Reply15 Views2439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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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 MyPom 자랑 ] 꼬꼬 아가적

    꼬꼬 아가때를 생각하면 아쉬움이 많아요. 이땐 제가 꼬꼬를 만지지도 못했거든요 피부가 워낙 예민한지라 혹시나 꼬꼬 만지고 피부가 뒤집어질까바 걍 지켜보기만 하고~ 지금은 꼬꼬가 온 얼굴을 핥고 털에 부비부비 해도 멀쩡하건만.. 그래서인지 어릴때 꼬...
    By꼬꼬맘 Date2013.09.21 Reply18 Views1313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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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 반려견일기장 ] 포메라니안 빠샤 회복후

    냐냐냠 껌이맛잇다옹 빠샤는 크림포메인걸로 확정난듯합니다 ㅋㅋ 어릴땐 털이 새하얗게 빛났었는데 ㅜㅠ
    By빠샤맘 Date2013.09.21 Reply20 Views1958 Vote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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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 자유게시판 ] 미니 드디어 첫 꽃도장 찍었어요~~~~♥

    미니 생식기가 엄청 부풀더니 드디어 첫 생리를 시작했네요ㅋ 요요 기특한것~~~~!! 이제 어른이 되었으니 말썽좀 그만피우고 까칠한 성격좀 고치고 우리 행복하게 살자꾸낭~ㅋ 토끼처럼 나온 한컷ㅋ 하지만 앉은 자세는 아줌마ㅋㅋㅋ 병원다녀오고 떡실신중..ㅋ
    By꽃분홍미니 Date2013.09.21 Reply22 Views1394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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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 반려견일기장 ] 포메라니안 모모 인사동 삼청동 방문~

    연휴 마지막날 저는 토요일에 출근을 해야해서 삼일 내내 똥강아지 다녀오기도 뭐하고 놀러온 형과 큰맘먹고 인사동과 삼청동 다녀왔어요 와우 왠 사람들은 이리 많은지... 사람구경만 하다왔네요 참 쌈지길에서 모모는 아웃당했어요 ㅠㅠ 안에서 모모랑 사진 ...
    By모모파파 Date2013.09.21 Reply15 Views2233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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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 반려견일기장 ] [강아지악세사리] 헤어핀 순간포착!

    포메 앙꼬는 헤어핀에 익숙하지가 않네용! 이쁜 헤어악세사리를 마니 해주고 싶은데 앙꼬맘의 욕심이 큰걸까용? 한개 겨우 꽂아두고 순간을 이용해서 찰칵~^^
    By앙꼬맘 Date2013.09.20 Reply20 Views2849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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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게시판 ] 점심 먹은게 잘못 되었는지 배가 너무 아파서 오늘은 이만 퇴근해야겠어요 ㅡㅡ;

    점심 먹은게 잘못 되었는지 배가 너무 아파서 오늘은 이만 퇴근해야겠어요 ㅡㅡ;
    By몽실아빠 Date2013.09.20 Reply8 Views238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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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입인사 ] 안녕하세요~

    블로그에서 소개받고 가입했습니다. 서울 송파구에 살고 있구요. 4개월된 블랙탄 여아 키우고 있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By달곰아빠 Date2013.09.20 Reply34 Views1119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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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m공부방 ] 아이의 호흡이 갑자기 멈췄을때

    http://blog.naver.com/asha8778/90169000056 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asha8778&logNo=90169000056&categoryNo=65&currentPage= 어제 빠샤의 심장마비사건으로 저는 울기만하고 병원에 전화만 했었는데오 엄마께서 병원만 맹신하다가는 ...
    By빠샤맘 Date2013.09.20 Reply24 Views3705 Votes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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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 자유게시판 ] 꼬꼬의 털빗는 방법(유난견 주의)

    꼬꼬는 빗질을 너무너무 시러해요 빗질좀 하려하면빗을 물어뜯으려해서 도저히 빗질을 할수가 없어요. 두사람이 달려들어 빗질하다가 새로 생각해낸 방법. 1. 우선 꼬꼬가 물면 혼내는 물건들로 일부러 꼬꼬를 유인 (오늘의 유인물건은 부채 ㅋ) 2. 꼬꼬가 부...
    By꼬꼬맘 Date2013.09.20 Reply21 Views1712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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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 자유게시판 ] 몽실아빠가 취급했으면 하는 물건 말씀해 주세요.

    @토리토담님께서 주신 의견인데요. 제가 지금 한창 취급할 물건을 사이트에 등록하는 작업을 하고 있어요. 개인적 취향이 다양하다보니 사실 선호하는 제품들도 각기 다양할 겁니다. 어떤 제품은 대체가 가능한 제품도 있고 그렇지 않은 제품도 있고 그럴거에...
    By몽실아빠 Date2013.09.20 Reply48 Views2694 Votes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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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 반려견일기장 ] 시골의 포포

    이번 명정 시골에서 찍은 포포 입니다<br /> 더불어 통통한 저희딸 ㅋ<br /> 즐거운 명절연휴보내세욧^^
    By포포애비 Date2013.09.20 Reply14 Views2007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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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게시판 ] 오늘 똥강아지 문 열었을까용? 거기가면 울 포메럽 식구들 볼수있겠죵?

    sosirang
    By앙꼬맘 Date2013.09.20 Reply1 Views193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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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게시판 ] @몽실아빠님 서두르세요. 울 애들 고연어 다 떨어져가요~~~ ㅎㅎ

    sosirang
    By토리토담 Date2013.09.20 Reply5 Views258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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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 반려견일기장 ] 기분 좋아~~ 포메라니안 몽실이!

    저희 몽실이가 겁도 많고 해서 사람들한테 잘 안가고 그래도 자기가 편안하고 그럴때는 사람한테 가서 이뻐해 달라고 해요. 그런데 밖에서 그런 장면 목격하기 힘들죠. 먹기 바쁘고 밖에서는 사람들이 막 잡으려고 해서 긴장을 하고 다니는 거 같아요. 근데 공...
    By몽실아빠 Date2013.09.20 Reply19 Views3689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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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 반려견일기장 ] 빠샤 죽다살아났어요 ㅠㅠㅠㅠㅠ

    한가위라서 잠깐 남자친구네 인사겸 갔었는데요~ 거기있는 말티아가들 두마리랑 잘 놀길래 냅두고 밥먹고 남친부모님이랑 영화를 보고있었어요 영화보다가 물머시러 주방쪽으로 가는데 화장실앞에 쓰러져있는 빠샤발견!! 누워있는 폼이이상해서 불렀는데 불러...
    By빠샤맘 Date2013.09.19 Reply29 Views2579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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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게시판 ] 어제 밤에 놀랬던 쿄 보상으로 테리몽애견까페 데려가요 바쁜 쿄아빠도 가요 추석이라 바쁘셔서 오실분계실라나용

    sosirang
    By쿄쿄내새끼 Date2013.09.19 Reply0 Views293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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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 애견용품리뷰 ] 반려견 앞가방 ㅎㅎ

    장볼때마다 크지도않은 쿄때문에 고생하는 한쪽팔 ㅜㅜ 이건 부피도 크지않고 가볍고 ㅎㅎ 테리몽 사장님께서 소개해주신 가방 어떤가요!? 겨울 잠바 속으로 가려지기도 할거같고요
    By쿄쿄내새끼 Date2013.09.19 Reply18 Views2149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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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 반려견일기장 ] 더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

    아 우리사촌조카 ㅠ 저리좀 가줄....
    By강매력 Date2013.09.19 Reply9 Views2101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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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게시판 ] 닉이 울쪼코이름이랑 상관없는 파트라수였는데요 쪼코언니로 바꿨습니닿ㅎ

    sosirang
    By쪼코언니 Date2013.09.19 Reply2 Views245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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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 자유게시판 ] 쪼코는 아빠 껌딱지

    어쿠ㅋㅋ밑에 빠샤 자는모습이랑 비교 되네요 빠샤는 자는모습도 이쁜데 ..울 쪼코는 찌그러져서..쪼코 지못미..ㅋㅋ 아부지 옆에 뙇 ! 붙어 자고 있는 쪼코에요 ... 사람옆에 붙어자는거 안좋아하는줄알았는데 정신적데미지 -100 평소에도 완전 아빠 다리사이...
    By쪼코언니 Date2013.09.19 Reply11 Views1417 Vote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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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 자유게시판 ] 오늘 완성한 애견인식표/애견이름표 ~

    오늘 제작 완료한 이름표에요. @빠샤맘 @하루맘 @모모파파 @토리토담님 당첨되신 인식표 모두 각인 완료 되었어요~~돼지꺼는 나중에 이야기 하시자구요 ㅋㅋ@폼냥님 종 모양으로 해드렸는데 모두 뼈다귀를 선호하시는 것 같아 뼈다귀모양 하나 더 준비 합니다....
    By몽실아빠 Date2013.09.19 Reply25 Views1820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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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 반려견일기장 ] *포메라니안*무사한 쿄쿄

    어제 밤에 목욕잘시키고 잘 말리고 미스트 뿌리면서(미스트가 바닥에 닿으면 미끄러워서요) 목욕탕에서 뿌리고 나오다가 제 손에서 미끌어져서 식탁 높이에서 떨어졌어요 그러면서 얼굴이랑 목쪽을 쎄개 부딪혔는데 온 사지가 마비가되고 혀가 나와서 안들어가...
    By쿄쿄내새끼 Date2013.09.19 Reply30 Views1939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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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게시판 ] 이름표 제작중.....

    이름표 제작중.....
    By몽실아빠 Date2013.09.19 Reply7 Views409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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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 자유게시판 ] 즐거운 추석보내세오^^

    이제 추석당일이네요~ 집이 서울이라 네다섯시간씩 고생하지 않아도되지만ㅠㅠ 그래도 추석이 마냥 좋지는 않네요 많은분들의잔소리가 ㅎㄷㄷ 얼른갔다 와야겠어요 ㅋㅋㅋ 지금까지 빠샤물품을 준비하구 포메러브 잠깐 들어왔는데 이벤트가!! 딱 ㅋㅋㅋ 응모하...
    By빠샤맘 Date2013.09.19 Reply9 Views1385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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