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 하도 더워하는거 같길래 쿨매트 꺼내주면 살짝 냉동실에 넣어 봤어여 ㅋㅋ 이거 학대... 동물... 이런건 아닌데 =33

반응 무. 표정무. 예전에 몽실이 초근접사 올린 사진이랑 비슷해 보이기도 해용

는 화장실변기옆에서 @~@

지금 밍키(포메)와 밤비(야옹이)가 방에 들어와서 커텐 위에 서로 앉겠다고 장난치고 저러고 있네요 ㅎㅎ 숏다리 밍키는 다리 다 뻗어도 고양이 보다 덩치가 작은데도 고양이가 4주때 집에 와서 밍키가 이깁니다. 둘다 여아이고 고양이 1세, 밍키 3세죠. 둘의 ...

날씨도 덥고 유치갈이 때매 이빨이 부실해진 덕에 요즘 식욕이 영~옛날만 못한거같아 오늘 저녁은 돼지꼬리! 기름이 많아 가끔준탓인지 입짤쪼코도 몇번먹었는데도 잴 좋아하는 간식이에요 ㅋㅋ완전 무아지경 그래도 아직애기입이라 삼십분정도 씹어돌리다가 ...

어제는 직원분한테 꽂혀서 졸졸졸~~ 오늘은 똥갱맘님한테 꽂혀서 똥갱맘님만 쫒아 다닙니다. 똥갱맘님이 일하러 주방으로 들어가면 똥갱맘님 보고 싶어서 저렇게 밑 구멍으로 어찌 들어가 보려고 하지만 못들어가죠~ 보고싶은 똥갱맘님 보고야 말겠다는 토담이...

부천 애견카페 똥강아지에 투숙중인 토담양과 놀아주려고 공놀이를 했더니 완전 촐랑대면서 빨리 던지라고 뱅글 돌고 왕왕~ 짖고 제일 유난스럽게 하지만 실속 없는 허빵 토담이에요 ㅋㅋ토담이 캐릭이 전반적으로 저래요 ㅋ 뭔가 부산스럽고 번잡스러우면서 ...

넓어요 ㅋㅋ 그래서 큰 개들이 막 신나게 뛰어다녀요 글구 다 강쥐들이 착해서 첨 본 저한테도 와서 아는척하고 그래여 ㅋㅋ 우리꼬꼬 역시나 동네개들만 지나가다 만나도 조아하는데 여기오니 찾을수가 없어요 어찌나 신났는지 날라다녀요

드디어 어제 5차접종을 맞고왔습니다! 병원쌤이 체온잴라구 똥집놓는데 어찌나 꽥꽥거리는지 또한번 엄살을 부리고 왔답니다- 다른분들이 모래등짝보고 놀랠까봐 옷을 입혀서 대뇨왔답니다 차에서 쉬원하게 앉아있는데 모래가 잠들어서 한동안 집에가지 않고있...

부산에 있는 애견 카페를 검색한 결과 몇 개 안되는 애견카페 중 해운대 장산역 근처에 있는 테리몽하우스에 갔어요. 우리 밍키는 차 멀미가 심한데 차에 태워서 운전해서 가는것도 일이더군요 그래도 대학 때 친구가 그 근처에 살아서 친구도 불러내서 얼굴도...

너무 더워 저도 모모 데리고 훌쩍 똥강아지로 피신 왔습니다 사람도 많고 강아지들도 많은 날이네요 몽실이 담비를 만나고 호텔투숙중인 토담이도 보고 폴이라는 포메도 만났네요 모모가 들 으르렁거려서 맘이 놓여요 ㅋ

아빠가 요즘 휴가라 집에 있으니 낮잠은 커녕 애견카페에 가서 놀다와야하고 ㅋ 저녁만 되면 왕 피곤해요 ㅋ #몽실이 #몽실 #담비 #몽담모녀

넘 귀여워서 퍼왔어요 더위피하는 강아지들 ㅋ

이젠 얼굴내놓고 제가 어디에있는지 보면서 여유있는 수영을 즐기는 앙꼬입니당~^^ 이뿌죵? 크크!

아침에 일어나니 이렇게 자고있어요 다른건 이해되는데 꼬리ㅎㅎ 꿈에서 날고있는걸까요

오늘은 토담이가 호텔로 머문다는 소식을 듣고 겸사겸사 방문을 했답니다. 그런데 토담이는 남자를 보는 스타일이 있는지라 저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어요. 똥강아지에 키크고 잘생긴 직원이 있는데 그 직원만 좋다고 졸졸 쫒아 다니고 저에게는 왠만해선느 ...

토담이가 절 안좋아해요 ㅋ 직원분만 졸졸 따라다녀요 ㅋ 간식으로 꼬시는중이에요 ㅋ

목욕하는걸 너무너무 싫어해서 목욕하자~하면 숨기 바쁜 우리 밍키 ㅎㅎ 평소 보다 넓은 다라이에서 엄마가 씻겨주는데 조금 더 겁먹은 표정입니다;; 샨티처럼 반신욕을 즐기거나 미소짓는건 아직 상상불가 ㅎㅎ 다른 포메들도 목욕할 때 저렇게 붙잡고 서 있...

안녕하세요~ 저희 아이폰에서는 사진이 올라가지 않아 pc로 부랴부랴..ㅋ 생후 약 3개월 차이자 저희 집 가족이 된 지 20일쯤 되었습니다. 처음 맞는 강아지 식구인데 외모에 홀려 요 녀석을 겁도 없이 데려와 고생중입니다..ㅋㅋㅋ 앞으로 친구들 많이 사귀었...

일단 재료는 당근1kg 고구마700g 블루베리200g 오리안심1kg 닭가슴살1kg 계란노른자 4개 소간파우더 100g 1.오리.닭은 핏물을 빼줄겸 식초물에 소독합니다 (잡내 제거때매 소독후 우유에 담구는데 전 생략했어요) 2.고구마.당근을 찝니다 (최대한 물기없이 질...

동생이랑 아빠가 먼저 출근해서 아침에 제가 안고 나가서 배웅하는데 잠깐 내려놨거든요 근데 아빠랑 동생이 창문열고 꼬꼬 빠빠이~이러고 차타고 부웅 가는데 꼬꼬가 그걸 물끄러미 보더니 갑자기 미친듯이 달려나가는거에여 아파트단지 끝부터 입구까지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