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담비 애송이 시절입니다. ㅋ 요녀석도 이런 시절이 있었네요. 올 해 4월 인데 담비가 언제 저런 시절이 있었나 싶어요 ㅋ 다리에 힘도 없는 녀석이 걸어보겠다고 하는데 거실이 미끄러워 잘 못 걷네요. 어려서 부터 낑낑데고 우는 소리를 달고 살았답니다...

소파에서 사람처럼 자고 있어요 ㅋㅋㅋㅋ 형님 발이 크기도 하지만 정말 사람 발에 비하면 참 작은 우리 강아지들이죠~ ㅎㅎ

우리개의 신랑을 찾습니다.. 저의 개는 진한 오렌지색이구요.. 3살입니다. 몹시 사랑스런스타일.. 신랑은 같은색이나 아님검정색이면 하는 바람입니다.. 현재 생리시작1일주일 지낫구요.. 서둘러야할듯... 관심잇으신분댓글남겨주십시요...

휴... 비교적 다른 강아지들이 빨리 하는 훈련을 샨티는 비교적 늦게 완성했네요. 늘 가지러는 잘 가는데 가져와서 놓는 걸 잘 못했어요. 요번에 맘먹고 가지고 와서 손에 올려놓기까지 훈련했어요~ ㅎ 제 손에 완벽하게 놓는 것은 좀 부족하지만.. 뭐 이정도...

이상해요~ 샨티가 갑자기 이뻐지고 있어요 ㅎ 강아지는 암수 구별이 외모에서 그닥 차이가 없다지만 수술 이후로 외모가 부쩍 여성(?)스러워지는 샨티에요. 원숭이는 비교적 짧게 지나간 듯 하고요~ 요샌 털이 잘 안 빠지고 빗어도 조금씩 빠집니다~ 목욕하기 ...

이런거??? ^^;;;

바닥에 있던 실타래 장난감을 물고 와서 저한테 건내는 몽실이에요. 저는 요런 몽실이의 표정이 귀엽고 예쁘네요 ㅋ 저희 몽실이 약간 개구지게 생기지 않았나요 ? ㅋ자 ~ 장난감 가져왔어~ 어여 던져봐~ 저희 몽실이는 저렇게 탁자 밑에 잘 숨어요. 요건 실타...

늦었지만 봉수니랑 첫 죠우한 만두사진 방출해요 ㅎㅎ 봉순이는 7살된 여아에요, 이제 중년여성 ㅎㅎㅎ 봉수니는 어마어마하게 얌전하고 순한 아이였는데 ㅜㅜ 만두로 인해 새로운 모습을 봤어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왕방울 만한 눈이 매력적인 오렌지 포...

쉬는날이면 어김없이 쇼핑쇼핑 아일샴푸 사면서 이것저것 샀어요 ㅎㅎ 로렌이랑 도도네 라는 사이트에서 샀는데 아일샴푸가 타 사이트는 전부 35.000 정도 ? 였는데 ; 여기선 세일해서 거의 만원이나 싸더라구요 ; ㅎㅎ 샴푸 : 26.000 컨디셔너 : 24.000 미스...

콩이 이번에 사료 바꿉니다. 처음엔 로얄캐닌에서...네츄럴코어퍼피...NOW...그리고 이번엔 GO연어 ^^ 첫번째 이유는 자율배식으로 인한 콩이의 과식입니다. 자율배식한지 몇일 지났다고 식사량이 줄고 있기는 하지만.. 여전히 단백질 과다섭취로 똥을 무르게 ...

콩이는 사료도 좋아하지만...간식도 좋아해여..그래서 한번에 먹는거 보다는 오래씹을수 있는것들로 준비해서 외출할때도 가지고 다닙니다. 이번엔 인천대공원 놀러갔다가 저희 밥먹을 동안에 치킨 사시미츄 줬더니...완전...업어가도 모르겠네여..ㅎㅎ 아..겸...

한 한달여쯤 전 우리 토담이 이름표를 달아주고 싶었어요. 그래서 푸들 "돼지"언니꺼랑 토담이꺼를 주문했죠. 그러고 목에 걸어주고는 사진 한장씩을 찍고 싶었어요. 우선 돼지 언니 한장~ 경륜이 있어서 인지, 첫 장에서 제대로 찍혀주신 돼지양!! ^^ 다음엔 ...

토담이 첫 목욕때예요. 얼마나 싫었는지, 얼굴에 불만이 가득~하죠? ㅋㅋ

강아지를 집에서 출산을 하셨다면 아마 모견이 한달 가량 모유를 자견에게 수유를 했을 겁니다. 이때 까지는 견주가 특별히 해 줄 것이 없습니다. 출산한 어미를 위해 북어미역국과 맛있는 것들을 준비해 주면 그만이죠. 하지만 강아지가 태어난 지 30일 정도...

여기 가입하고 토담이 사진 올리고 싶었는데, 제 핸펀이 요새 상태가 안좋은지라 사진 내려받기가 만만치 않네요. 게다가 컴까지 하드를 바꾸는 바람에 저장된것도 없고.. ㅠ.ㅠ 어쨋든 이리 저리 어떻게 구해서 우리 토담이 먼저 인사 시키려구요. ^^ 우리 토...

어제는 12시에 북한산 둘레길 산책을 조금 했어요. 우리집이 북한산 둘레길 안에 들어가 있어 아주 가볍게 하고 왔습니다. (다행히 둘레길은 국립공원 안이 아니니까요~ ) 피곤해 죽어도 산책은 너무나 신나는 일입니다. 생각보다 높낮이가 너무 심해서 길게 ...

담비녀석 버릇없이 엄마에게 붕가붕가를 해요. 엄마 몽실이가 착한건지 붕가붕가에는 관대해서 그냥 두네요. 요런거 보면 참 아리까리 합니다. ㅋ 분명 먹을 것 앞에서 절대 양보없는 두 녀석의 모습을 보면 분명 서열이 담비가 아래이고 담비가 몽실이 눈물 ...

2012년 1월 초 영상이에요. 담비가 뱃속에 생겨난지 얼마 안되었을때 시기네요. 아빠가 들어왔다고 좋다고 귀가 뒤로 넘어가도록 좋아합니다. 요때는 털도 자르지 않았을때니 지금보다 털도 길고 하네요. 반겨주는 녀석을 보면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어요.

강아지 치아관리 중 제일 좋은 방법은 바로 양치질 일 것 입니다. 물론 양치질을 자주 해 준다고 해서 치석이 완벽하게 예방되는 것은 아닐 것 입니다. 하지만 양치질을 자주 해 주는 것과 아닌 것의 차이는 분명 있으리라 봅니다. 양치질 외에 소뼈와 같은 것...

강아지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태어나서 처음 나는 유치와 그리고 유치가 빠지고 영구치가 나게 됩니다. 견주가 유심히 관찰하면서 관리를 적절히 해 줘야 합니다. 보통 강아지들이 태어나서 1달 정도면 치아가 나는 것을 확인할 수 가 있습니다. 이때 자라나는 ...

일주일 개근 쉬워요! 일요일엔 ? 스마트폰 하나쯤은 다 있잖아요 ? ㅋ (웃자고 한 소리니 죽자고 덤비시변 곤란~) PC에서 접속하는 사이트 리뉴얼 끝내고 어제 오늘 걸쳐서 모바일도 리뉴얼 했답니다. 한번 스마트폰으로 접속해 보세요.사이드메뉴 버튼이 왼쪽...

샨티가 견딜 거라 생각했는데 문제는 토하는 멀미가 아닌 지난번 병원트라우마 "침 흘리기"가 큰 문제였습니다. 이제 우리집 차만 보면 끊이지 않고 침을 흘리는데요. 그건 바로 차 타고 다녀온 게 병원이라는 생각에 무서움과 공포로 그러는 듯 합니다. 차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