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양 아빠 동상에 않아서 나도 책 읽고 싶다고 포즈 취하며 호소 하네요~^~♡♡♡ #모델견 책 읽고싶다

울 아이 날씨가 추워졌지만 안양천 뚝방길 계단오르기, 평지달리기로 체력단련하며 토요일 밤늦게 광화문 촛불 집회 다느오느라 찌뿌뚱했던 컨디션 회복 훈련하였어요. (눈썹 휘날리며 뚝방길 계단오르기) (앙상해진 나무들이 초겨울을 알려주는 뚝방길 따라 ...

크림토르한테 동생이 생겼어요ㅋㅋㅋㅋ 블랙탄 애기를 꼭 막내로 받고 싶었는데 운명적으로 너무 이쁜 아가를 만나게 되었네요ㅎㅎ 언니 둘만 치사하게 간식먹고 있어요ㅋㅋㅋㅋ 언능 커서 모임에 같이 나가고싶네요~~^^ 이쁘게 봐주세요~

심장사상충 먹고 컨디션이 안좋아서 하루 종일 잠만 자고 있네요 사료 간식 입도 안되네요~~~ #밍밍 #밍밍이 #밍밍맘 #견생샷 #밍밍 #밍밍이 #밍밍맘 #견생샷

꾸벅꾸벅 부르니깐 또 귀엽게 쳐다보네요ㅋㅋ 코미디빅리그를 보다가 문득 옆을 봤는데 쿠션을 껴안은 상태로 물고선 티비보며 졸고 있네요ㅋㅋㅋㅋ 쿠션을 물고 장난치곤 싶은데 졸려서 그런건지 문상태로 졸고있는 모습이 웃기면서 귀엽네요ㅎㅎ

울 아이 날씨가 추워지며 강가로 나오지 않았는데 오후에 날씨가 포근해져 안천양 뚝방길을 산책하고 징검다리를 건너고 고니 오리 등 철새들 구경도 했어요 (징검다리 건너기는 항상 재미있어요~) (징검다리 위에서 스텝 점프 착지하는 연속 동작이 재미있어요~)

많이들 추천하시는 사료 중 하나인 Taste of wild 연어 고구마 퍼피 사료 입니다. 원래 아가때는 아미오 홀리스틱 퍼피를 먹였는데 가끔 무른 변을 봤습니다. 피모에 연어가 좋고 그레인 프리여서 유전자 변형 옥수수 등을 일체 사용하지 않았다길래 구매를 고...

평소에는 울 아이 집으로 사용하다가 목욕 후 모발관리드라이기를 연결하여 저온 온풍모드로 맞추고 타이머 조절해 놓으면 집안으로 온풍이 공급되면서 스스로 코트를 말려요. 분리하요 스탠드형 드라이어로 사용하여 빗질하며 마무리하는데 편리해요. (집이 ...

내생애 처음 만나는 숲 속의 작은 유럽형 자연 휴양림 제이드 가든 입구에서~ 철길 위에서~^~ 멋진 포즈로 ~^~ 거북 등타고 있네요~^~ 오늘 호반의 도시 춘천 유럽형 휴양림 제이드가든 갔다가 체리양 입장 거부 되어 소양호 에서 ~^~♡♡♡ #모델견 춘천 제이드가든

귀염둥이... 열심히 도망가는군...

제가 똥손이라 사진을 잘 못찍어요.. 이제태어난지 3달 되었고..저한테 입양된지.. 2주 되었네요.. 처음에 데려오자마자 감기증상이있어 홍역은 아닐까하는걱정이 되었는데.. 병원 다녀와서 약먹고 많이 나아졌네요..코도 촉촉하지고 더 활발해 졌네요.. 초보...

오랜만에 목욕햇더니 뽀샤시하넹ㅋ

#리치#첫자유산책#생애첨#공원 생애 첫방생😍 태어나 처음으로 하네스없이 자유롭게~~ 줄을 풀어주면 멀리가버릴까봐 조마조마했는데ᆢᆢ 꼬맹 리치는 엄마아빠의 거리를 잘봐가며ᆢᆢ또조용히 방향을 바꿔가도 언능 뛰어와 함께하는 리치♡ 멀리간듯하면~돌아보며 ...

글을 처음 써보네요 저희집 앙칼진 아이 솜이입니당 3개월지난아가구요 한창 이갈이중이에여ㅠㅠ 눈물이 쪼금 심해서 사료바꾸고 하니 조금씩 조아지고있어요 ㅎㅎ자주자주 글 올릴게여

목줄을 샀는데 계속 입속으로 넣을려고 난리쳐서 못했는데 겨우성공! 그런데 아직은 어려서 목줄로 다니긴 무리인듯 목줄을 최대로 줄여도 크네요ㅋㅋ 그냥 목줄해놓은게 넘 귀여워서 한컷 올립니다ㅎㅎ

울 아이 버스 지하철 이용하여 근교 산행 나갈 때 패리스독 크라운 하트 슬링백 속에 쏙 들어가 바깥 구경하고 다녀요~🐾 슬링백 속에만 들어가면 어디를 가던지 그저 즐거워 입을 다물지 못해요~헤~헤~😺

턤색중인 우리 오월군 비록 중성화수술은했어도^^♡

혼자만 제주 아일랜드 다녀 오고~~울 아이 함께 올레길 언제가느냐고~추워도 부지런히 동계훈련하여 체력단력하여 가자고^^ 출장길에 비행기 창밖으로 보이는 한라산 전경 제주 아쿠아플라넷 물고기떼 군무~

위사진은 오늘 분양온 저희아이 입니다 9개월 남아구요 잘부탁드려요

하늘색옷이 시박이보다는 후야가낫죠? ㅋㅋㅋ

울 아이 콧등 위에 비닐 조각을 붙여 가지고 코바람에도 떨어지지 않아 저걸 어떻게 떼어 낼까 하며 웃고만 있으니 왜 웃는지 몰라 눈망울만 굴리고 있어요~ 😺

잠시 외출후 들어오면 언제나 반가워하는 우리 루나~~ 루나의 몸짓엔 사랑이 가득합니다^^ 사랑해~~루나♡

엄마는 자다가도 벌떡일어나 먹는 하루야채를 리치가좋아하는 스마일유리컵에 부어마시게하며 컵속리치얼굴보며 흐뭇하게웃습니다~ 언니는 혼자호르록마시곤ᆢᆢᆢ😹 아무리 물고 흔들어봐도 ᆢ한빠울도 안나옵니다~😿 멍무륵이 리치를 달래는ᆢ언니가 통통코맹이사랑...

멀리 보이는 물 안개와 아련 거리는 산은 한폭의 산수화 같고 흐르는 강물은 여인의 머리결 같이 곱고 고운데~ 오늘 따라 반짝거리는 모래는 보석처럼 아름다워 나의 마음을 흔들어 놓네요 ~^~♡♡♡ 무심히 떠나가는 인생은 구름이고 바람 인것을 ~^~ 누가 날 더...

울 딸래미 오늘 발치하러 갑니당~>.< 시원하게 뽑고~!부은잇몸도 싹~~낫고 신나게 뼈뜯는날을 기대하며~기분좋게 병원갑네당!^^~"금식에 물이라도 먹고픈 래미" 귀욥자나~~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