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다솜 꼬물이들 아롱다롱(예명) 분양시키고자 합니다. 저도 임신상태라 4마린 무리여서 꼬물이들 분양해요 이아이가 다롱~~ 다솜이옷입구 찍은아롱~ 아롱다롱 엄마아빠 어릴적 모습이에용~~

청학동 삼성궁 단군님 창조물 처름 신비스러운 돌탑성 절대 인간은 점령 하기 불가능 하며 오직 성스러운 학 만이 정복한다는 마고성을 점령 하기 위해 산악견이 거침없이 앞으로 앞으로 진격 하고 있는데 과연 체리는 마고성을 점령 하고 깃발을 꽃을수 있으...

안녕하세요. 지난 9월27일에 태어난 삼남매의 새로운 식구를 찾습니다. 삼남매중 막내 여야는 분양완료되었구요 남아 두녀석을 잘키워주실분 찾습니다. 아빠 포비입니다. 엄청난 모량으로 미용할때 미용쌤이 항상 난감해 하시지요. ㅎㅎ 엄마 포미예요. 포메러...

엄마아빠는 추운데 자매님들은 너무 신나는 날씨인가봐요~ 계속 빵끗 빵끗~~~^^ 꺄올~~~~~~~ 깨방정~~~~ 방정~~방정~~ 어... 언니 뭐해 혼자 사진찍어?? 나도 간다~~~~ 깨방정~~~~방정~~~ 방정~~ 너무 신나요~~~~ 날씨가 추워지면 울애들은 시원할거라생각하면...

키작은 노랑국화꽃이 그저좋은 꼬맹~^^ 찬바람에도 아랑곳하지않고 산길산책하다 ᆢ꼬맹리치는 물장난을~ #리치#가을#산책#국화

체리양 지리산 연곡사 절에서 두 동자스님과 함게 따스한 했빛아래 세상사 번뇌를 생각하며~^~ 많은 사진 작가분이 카메라에 담은 포즈 입니다. 😂 #연곡사 동자스님과 함게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삭제일시:2019.08.21 15:29:31)

울 아이 명동 중앙우체국 앞 공터에서 놀고 있는데 바쁘게 지나가던 사람들이 울 아이를 보고 발길을 멈추고 귀엽다고 한마디씩 하고 있어요~ (바쁘게 가던 사람들이 발길을 멈추고~Oh! Pom Pom~) (사람들이 가고 울 아이도 가지고 해요~)

울 아이 냉장고 문이 열리고 바스락 소리만 들리면 참붕어 아이스크림을 형아가 먹는다는 것을 알고 쏜살처럼 나타나 졸졸 따라가며 형아 곁에서 급 겸손 모드로 변하지요~😾 (너무 간절한 눈빛으로 ~~) (손가락 끝에 조금이라도 좋아~~) (껍질 뭍어 있는 것만...

베이비 스튜디오 나들이 갔다왔네요 ㅎㅎ 아기들이 찍는 곳이라 너무 이뻤어요 😊 저희는 강아지 아기였지만 ㅎㅎ.. 새하얀 공간에 하얀 인형들 ♡ 엄마랑 저랑 포메애기둘이서 가족사진 찍었어요 😁 사진으론 얌전 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시간이 10분 이였...

체리양 청학동 삼성궁 입구에서 단군신을 생각하며 멋진 포즈로 여러분에게 인사 드리며 앞으로 더 많은 포즈로 찿아 뵐게요~ #모델견 청학동 삼성궁

예쁘고 귀여우니 자꾸자꾸 장난치고 시퍼요~~~^^

구름이 요번에 미용을 했더랍니다~~ (현재 구름이는 언니네 있어요 ㅜㅜ 제가 아파서~~) 언니가 집 근처에서 하고 왔더니 털이 이상했데요~~ 가위컷이 원래 이런거니 하고 사진이 왔는데 털을 듬성듬성 이상하게 잘랐더라고요~ㅜㅜ 저만 그렇게 보이나요?? (두...

목욕 가운을 구해 입혀 보았는데 울 아이 색다른 옷이라 생각하나 봐요🙀 (어째 걷기 불편한데 제대로 구했나요~) (머리 모자는 쓰기 싫어요~) (아이구 왜 이렇게 불편해요~)

제주 애월에 있는 우주전파센터는 일반인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생소한 곳이지요. 업무상 가는 곳인데 초딩자녀가 있는 포메러브 가족 중 제주에 계신 분 또는 초딩자녀를 동반하고 제주여행 가실 때 제주관광 외 미지의 세계인 우주에 대해 견문을 넓혀 줄 수...

꾸벅 꾸벅 슬 졸릴때가 댓는대 ㅎㅎ 네 그렇져 ㅎㅎ

쌩뚱맞죠? ~^^ 아이~~~졸려~~~ 한시간쯤 저러고 있었답니다~ㅡㅡ;; 라이언 컷 했답니다 ~~~~^^* 위의 사진들 중간 중간 이쁜짓 할때마다 찍었는데 어떤가요? 이쁘죠?~~ ^^ 간혹 삐지기도 하고 또 애교도 잘 부리는 우리 귀염둥이랍니다 *^^*

울 아이 그동안 여행용 가방에 적응훈련 겸 집으로 사용했는데 새로운 집을 장만하여 입주했어요.새 집의 특징은 목욕 후 코트 말리는 기능이 있고 접이식으로 이동 용이해요 (새 집 앞에서 안전 탐색 중~) (입주해 확인 중~)

각시를 보고 좋아하는 풍이 헤벨레~~~~

고민끝에 첼리 여자친구겸 동생인 리나를 데려왔어요. 울타리에 같이 넣어줬더니 서열정리 하려고 그러는지 겁나 싸우더니 한 시간 후에는 각자 할 일을 하네요. 물도 사이좋게 먹고있어요. 사이좋게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첼리

산책갔다와서 배고픈데 간식을 안주니까, 아침에 먹던 오리목뼈랑 어제 먹던 돼지등뼈를 다 가져와서 먹기 시작했어요 ㅎㅎ 욕심쟁이 제가 치우면서 뼈를 버리니까 요새는 어항뒤에 숨겨놓고있어요^^ (못본척)

문열어 주세요~ 애처롭게 바라보는풍~~ 몽이가 열어주지 말래 풍아~~ 미안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