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된 아가인데ㅜ원숭이 시기인데 다들원숭이시기에털이누워있나여?

서울강서구에 거주중인 5개월된 크림포메공주님을키우고있는 청이맘입니다 ~

ㅋㅋㅋㅋㅋㅋ 이 아이들을 어쩌면 좋죠ㅋㅋㅋㅋ 저렇게 웃는데 안넘어갈수가없네요ㅋㅋㅋ 이와중에 토르는 여전히 잘 못알아듣고 막 좋고 그런가봐요ㅋㅋㅋ 그래도 자세히 보면 막판에 살짝 15도 정도 갸우뚱도 하고~~^^ 다컸나봅니다~~ 이제 슬슬 고민도 털어...

오늘 첫째 꼬물이가 눈을 떳네요. 곧 둘째 세째도 뜰거 같구요. 세상을 보기 시작한 첫째 꼬물이 사진 투척합니다.

오늘 산책을 나갓는데 1시간 반동안 마킹을 하네요 그러다가 처음본 친구랑도 놀고 흰둥이에겐 재밋는 하루 였네요 ㅎㅅㅎ 하지만 진정 무서운 녀석은 . . . . . 네...ㅋㅋㅋㅋ

아침에 출근 준비로 바쁘게 챙기고 있으니 울 아이 출입구에 엎드려 급행료 지불 요구하여 한번 뽀~해 주고 미니 사과를 입에 물려 말 못하게 하고 왔어요😺

한 송이 국화 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는그렇게 울었나 보다~~ 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천둥은 먹구름 속에서 또 그렇게 그렇게 울었나 보다~ 그립고 아쉬움에 가슴 조이던 머언 먼 젊음의 뒤안길에서 인제는 돌아와 거울 앞에 선 내 누님같이 ...

오목뼈 송목뼈 칠면조말이 덕분에 유치갈이를 성공적으로 진행했지만 송곳니 하나가 겹니로 되어 영구치가 유치를 보호하는 방패 역활을 하고 있어 쉽게털려 나가지 않을 것 같아 8월말 정기검진 때 의사샘하고 향후 대책을 의논도 해 보고 조금 염려도 되었지...

물 맛이 얼마나 좋았는지 그릇 바닥까지 싹싹 핥아 비웠어요

징검다리가 불어 난 물로 잠겨 건너지 못하고 강가 풀 섶에서 물 구경하고 빙 둘러 왔어요

제법 차가워진 밤바람 맞으며 산책후^^~ 기분이 상쾌한지 홀짝 올라와선 우헤헤헤~~~😆 #리치#산책#웃음천사

커가면서 모색이 어떻게 변했는지 궁금해요!! 과연 라떼의 너구리같은 털이 남아있을지.... 저 짜장범벅 주둥이에 코에 라떼 크림 묻은거, 귀랑 발끝, 꼬리끝이 까만거에 반했었거든요 물로 라떼가 커가면서 전혀 다른 모습이 돼도 여던히 귀여울꺼같아요ㅎㅎ ...

물고 흔들면서 놀더니,갑자기 조용해서 보니,이러고있네요. 졸귀입니다.ㅎㅎ

근무중에 접견실에서 택배가 왔다며 카트 가지고 오라고 하길래 응? 하고 내려갔어요 저 카트 작은거 아닌데 박스가 아주 어마어마한게 두개 @뽀송이 님이 자투리천 보내주신다고 하고 원단을 저만큼 보내주셨어요 ㅎㅎㅎㅎ 자랑할만 하죠?? 큰손이십니다! 칼...

인스타그램에서 소식을 보고. 그냥 지나칠수없어 이리 글을 남겨봅니다 날씨가 추워지니 얼른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길!!

너는 소리칠래 그래 너는 소리칠래 버릴것도 없는 그저 비인들녁 바람이 불면 외 곬으로 쓰러저 눕고 다시 하얏게 흔들다 일으서는 몸짓이여~^~ 만나는 바람마다 헤어지자 할래 갈대야 연예견 체리양 요즘 가을에 외로움을 타는지~^~ 밥도 잘 안먹고 우울한 표...

라떼에요 잘 부탁드립니다

오리안심 말리고 있어요~ 돌아오는 일요일 모임 때 들고 갈게요~! 벌써부터 기대되요 >_<

산책하고 바느질하는거 구경하고 장난치고 뒹굴뒹굴 좋으네요 ㅎㅎ

국화꽃 향기에 벌과 나비가 모여들고 그 향기는 철리길에 있는 내마음을 흔들어 향기에 취하게 만드는구나~^~ 보라빛 향기에 이내마음 흠뻑 취해서 오늘도 하루 해가 저물어 갑니다~^~ #모델견

코스모스가 바람에 한들거리는 모습이 소녀가 바람에 수줍음을 타는 것처럼 신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기위해 제일 처음 만든 꽃으로 처음 만들다보니 모양과 색이 다르다네요~^ #모델견

유기견보호소에서 구출해온 제 아기입니다 3살인데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술꾼인 제가 술을 다끊엇다니까요 얘 두고 어딜 갈수가 없엇어요 ㅋㅋㅋ

어제 국기봉 산행 갔다가 일찍 잠자고 새벽같이 일어나 스트레칭으로 팔 다리 뭉친 근육을 풀고 있네요. (다리 펴고 쭈~욱~쭉) (두 팔 굽혀 쭉 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