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톱 치는 아저씨 아줌마 자세ㅋㅋ

울 아이 해그름에 태종대 산책길에 나서 북쪽 순환로 따라 등대에 갔다가 어두워진 남쪽 순환로 걸어 왔어요 (숲이 우거진 태종대 북쪽 순환로 따라 걸어가고 있어요) (등대가는 길 가파른 계단을 내려가고 있어요)

울 아이 부산 태종대 입구에 해질녁에 도착해 바닷가 등대까지 내려가 보고 바람이 세차게 부는 마당바위에서 놀다가 어둑해져 가파른 계단을 올라와 깜깜해진 길 따라 걸어 왔어요🙀 (등대 아래에서 먼 바다를 주시하고 있어요) (바람부는 마당바위에서 지나가...

목욕시키고 났더니. 털이 부~~~ 하게 떠서. 집이좁아보입니다!ㅋㅋ 멋진. 거대포메 라이언~

울집. 드라이기담당님. 급하게 맡기고 나가셔서. ᆢ 모처럼. 짧은 산책끝에 목욕제게들 시키시구ᆢ 괜히 라이언이 한테만 잔소리를. 죽~~~~ 한나절을. 늘어놨었네요!^^ 이눔에 자식은 포메루 태어나가지구 !! 누가 이렇게 까징. 크라구 그랬떠!!!! 흐이그~~ 드라...

아이 눈 부셔~~~~ 대관령 양떼목장 입구에서 #견생샷 #밍밍 #밍밍이

울 아이 한낮의 떠거운 기운 물러간 저녁 늦은 시간 태종대 산책에 나섰어요. 태종대 입구부터 걸어서 등대있는 바닷가로내려 갔다고 올라오니 어둠이 내리기 시작해 돌아오는 길은 순환버스를 타려고 기다렸으나 막차는 들어 올 때 왕복표를 사지 않은 사람은...

아이~시원해요~^에어콘이 좋아요~^^ 아이고~^ 시~원하니 졸리네요~^ 안녕하세요~^무더운 여름 잘 지내시죠 체리양은 집에서 에어콘 하고 지낼려고요~ 꽃이~ 이쁘요 ~^모델견 체리양이 이쁜가요~~^^ 이태리 대리석이라 ~^시~원해서 좋아요~^^ 안녕하세요~~ 날씨...

다들 휴가들 잘 보내세요

덥고 귀찮으니까 먹을거 더 내놓을거 아니면 찰칵 거리지 마셈! 딸램 그냥 한자리에 좀 있어줄래? 아님 그냥 내려가 내가 자리 다 쓰게~ 엄마 너보다 내다리가 길다구~~ 얻어먹으려 올라갔다가 안내려와요 ㅋ 주연 #몽실이 #담비 는 조연

25일됐구요 아는분한테서 데려왔습니다 3마리중에 암컷이구요 너무 작아서 조심스럽네요 ^^ 축이 여자친구랍니다 이쁘게 봐주세요

휴가기간동안 제대로 놀지도못하고ㅠㅠ4개월된 아들과 포메 두마리와 함께 사진 몇장 찍어봤습니다너무 덥네요휴가기간 잘보내시길바래요

아페토 스마트 안전문 소개하께요^^ 저희집은 일반건물의 오래된집이라 리모델링을 해도.. 옛날식 인테리어구조때문에 고정식울타리 설치가 힘들었어요. 래미가 아가때 설치한 울타리..래미가 어느순간 뛰어올라..신발장까지 나와있더라구요ㅜㅜ..아이들 금방...

안녕하세요? 망고 아빠입니다. ^^ 세월 참 빠르네요. 주먹만한 망고를 데려온지 벌써 3개월이 지났네요. 이제 생후 5.5개월령의 망고는 벌써 2.4kg의 건장한 개린이로 성장 중입니다. ㅋㅋ (이젠 주방저울로는 몸무게를 잴 수가 없어요. ㅜㅜ) 사실 항체검사의...

계속되는 무더운 날씨에 ... 엄마가 털날림의 고통을 잠시 잊고 싶은 욕심에.... 우리 천둥♡미나 커플에게 귀여운 커플 나시티를 뙇!! +_+프레젠또♡ 막상 입혀놓으니 넘 잘어울리는 한쌍의 잉꼬커플 같아요ㅋㅋㅋ으흐흐.....우리아가들 사랑스럽쥬~?!

오늘은 약이 너무너무 올라~~~~영양제와 사료로 대추군~약좀 올렸더니~ 엄마 너~아침부터 왜이래??? 이러고 쳐다 보네요~~~ㅋ ㅋ~못먹고 기다리는 대추~~너도 약오르지~??? 그러며,애랑 똑같은 짓을 해버렸어요~~~^^; 그러곤 자는 자리 옆에다 떡하니 가져다 ...

울집은 예쁘게 만들지 못하고 이불사이사이에 아침부터 에너지를 주기위해. 노즈워크?놀이삼아서. 한참해봣네요ᆢ 귀신같이 찾아먹는 솜씨란~~ 읎어서 묵묵제!!^^

전부 오월인데 오월이 같지 않은....ㅎㅎ 사진으로 보니 많이도 컸고 많이도 변했네요..^^ 이젠 아기 모습이 없는듯..^^ 콩만한 귀여운 아가가 색도 변하고 모습도 변하고.. ㅎㅎ근데 애교는 더 많아지네요.^^

울 아이 용두산공원 에스컬레이터 수리 중이라 가파른 계단을 걸어 올라와 시계탑 광장에서 쉼터 발견했네요😹 (울 아이 가파른 계단 올라온다고 급 피곤했어요) (맘 전망도 좋은데 한 숨 자고 가요)

울 아이 부산 영도다리를 건너가며 겁없이 다리 아래 바다를 구경하며 여유롭게 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