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30일 똥강아지 모임 #모모 사진입니다. 어제 유심히 살펴본 결과 모모는 정말 모색이 특별하더군요. 신기하게도 호랑이 무늬같았어요. ^^ #모임후기_2015 #모임좋아 #모임 #실내모임 #똥강아지

8월30일 똥강아지 모임 #몽실이 #담비 사진입니다. 몇달만에 봐서 그런지 더 반갑더군요. ^^ #모임후기_2015 #모임좋아 #모임 #실내모임 #똥강아지 #몽담모녀

사진은 많이 찍었지만 건진건 몇장이네요~ 포메러브 견주분들은 다들 참 좋으신거 같아요~ 매달 모임에 나오는게 즐겁습니다~ 다음달에도 더 많은 아가들 견주님들 만나서 즐거운 시간 보냈으면 좋겠네요~

밤톨이와 담비 메시마미님이 주시는 간식도 냠냠 껌씹는 모모 옆에서 안보는척하는 밤톨이 대박이랑 씨름하기 대박이랑 까꿍 놀이 담비가 좋은 밤톨이 외면 하는 담비 애기애기해서 보호해주고 싶은 에코~~ 간식 득템후 빠지는 몽실이 간지 한테 꽂혀서 껌도 ...

정말 동물을 싫어했던 제가 우여한 계기에 입양한 밍밍이... 항상 둘이만하는 여행에 익숙했던 제가.. 밍밍이와 첫 비행기를 타고 올 여름 휴가를 보내고 왔습니다. 결코쉽지 않았던 비행기 타기.... 강아지 유모차 끌고 여기저기 구경하는 저희를 힐끗힐끗 보...

첨 나가서 아가들 많아 적응 못한 간지... 다음엔 아빠 말고 친구들이랑 놀자~~~^^

제가 병원 신세를 지게되어 2박3일 아이들과 떨어지게 되었답니다. 제가 지어준 우리 새롬이의 별명은 (집착녀),(스토커)ㅎㅎ집에서 저를 너무 따라 다녀서 지어준 별명이에요.ㅎ제가 화장실에가 앉아있어도 저쪽에서 업드려 저를 쳐다보고 순간 자기눈에 제가...

제가 찍은 사진 몇장 안되지만 올려봅니다. 많은 아이들 직접 보고 안아보고 행복한 시간이었네요. #수도권회원모임 #똥강아지모임 #정모 #포메라니안모임 #똥강아지 #모임후기 #모임후기_2015

똘이가 예삐를 의지하네요 베개 삼아서요ㅋㅋㅋ 둘이 함께 지낸지 3주가 되었네요~

휴우~~한나절동안 남편과 벨라 의 거실용 쉼터"인디안 텐트"을. 만들었어요... 아가가 다리도 길어지고 많이 자라서 지금게 좀 작아보여서 만들어봤답니다..생각보다 쉽진 않았지만... 벨라가 좋아하는것 같긴한데... 좋아해줬슴 좋겠네요 ㅎ

라니가 요즘 양말통에서 자요ㅋ 넘 웃기고 귀여워서 들어올려 찍었더니 표정이..화를 꾹 참고있는 라니입니다 그리고 우리라니의 모량은 이것이 한계인가봅니다. 뭐 상관없지만요~ 라니 성장판이 이제 일이 끝났데요~ 더이상안자란다하니 성견티가 부쩍 늘어 ...

오늘 늘 가던 동물병원에서 대박이 광견병과 종합예방백신 접종을 했습니다. 1년에 한번씩 접종하는 것은 포메러브 회원님들도 다들 알고 계실겁니다. 대박이는 작년에도 같은 병원에서 같은 백신을 접종했습니다. 당연히 별일은 없을거라 생각했고 백신알러지...

원숭이 시기가 왔네요 근데 3개월에 오는건 좀 빠른거 아닌가요?ㅎㅎ

오늘 주문한 내추럴발란스 오리감자 사료가 도착해서 두근두근하는 맘으로 개봉을 하였는데 이게.....뭐지여..? 겉 포장에는 "SMALL BITE" 라고 분명 쓰여있는데.. 속 안 내용물은 라지바이트같아요.........ㅋㅋ 제가 내추럴발란스 사료 처음 시켜봐서 이게 ...

온집안을 띠어다니고 나서 피곤했는지 저러고 졸더라구요. 너무 이뻐서 찍어봤어요. 사진찍는걸 워낙 싫어해서 찰칵소리만 나도 도망가서 사진찍기 힘들었는데.. 간만에 우리 로빈이 인생사진 하나건졌어요

예의 없이 남의 자식 외모를 자신의 잘못된 지식으로 평가하고 그것을 여과없이 상대방에게 언어폭력을 행하는 사람들 때문에 속상해 하실 필요 없습니다. 그런 사람은 자신의 인격이 거기까지라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는 셈이니까요,. 설령 자신이 보기에 정말...

어제 어떤 여자분들이 우리 아지를 보고는 "포메라니안 비슷한데 순종은 아닌거같구 순종아니죠~?" 이러시드라구요ㅠㅠ 그래서 제가 "우리아가 포메맞아요~ 포메도 다 얼굴이 제각각이드라구요~~" 했드니 "그렇구나~그럼 포메라니안치고 못생긴 포메인가보다" ...

이번 끝말잇기는 벌칙에 걸려서 우리 코난이의 지못미사진을 올려 드려요~ㅎ 차에서 이동중 예전 차량용 매트 배송전인데 여름이라 이동장 더울까봐 두녀석을 다 앉고 가고 있었는데 에어컨 바람 솔솔 나오니 고개를 젖히고 입까지 벌려주며 자던 우리 코난이...

4개월정도 됬어요 여자이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