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에 매달려서 올려달라구 낑낑 거리면 거기가 자기집인양 내려갈 생각을 안하네요 장난감 가지구와서 거기서놀구ㅎㅎ 자기집에 시원하라고 쿨매트며 천연대리석을 구해다 깔아줘도 오로지 침대사랑♡ 무서워서 내려가진 못하고ㅎㅎ 계단하나사서 놔줘야겠어요~~

헉헉..정말 더운 밤이었어요..그렇죠? 완전 사우나에 온 것같은 기분~ 더워서 도저히 안되겠다! 이열치열, 동네 한바퀴 뛰고오자!! 라쿤도 함께 출동~ 처음에는 지나오는 길에 뭐 그리 미련이 많은지 요리보고~ 조리보고~ 떨어져있는 쓰레기 하나 잡초하나를 ...

처음으로 우리 귀요미 단츄가 곰돌이컷 미용을했어요 잘어울리나요 ? ^-^

그동안 운영되었던 포인트복권이 포인트로또로 변경되었습니다. 로또라고 이름이 바뀐것은 당첨금이 누적이 된다는 점입니다. 누적된 점수가 많으면 당첨이 되면 비율에 따라 당첨금이 높아지는 로또복권 방식입니다. 이용방식은 기존의 포인트복권과 같은 방...

예전에는 밥그릇에 코 박고 숨도안쉬고 허겁지겁 식사를 하던 라쿤.. 이제 좀 컸다고 그러나.. 아니면 무더위로 입맛이 떨어져서 그러나... 언젠가부터 사료를 한알 씩 음미하며 오득오득 씹어먹기 시작하더니 급기야는 밥그릇에서 사료한알을 물고 지가 좋아...

시크 지금 모습과 애기때 모습이에요 애기때 얼굴이 그대로 남아 있죠 ㅋㅋ

모처럼 날씨가 좋아서 엄마는 가드닝하는데 풀 ㅋㅋ 훔쳐와서 시식중 ~~~~

몽실이때는 40일 지나서는 완전 빵빵하게 불렀는데 담비 욘석은 체구가 작아서 그런지 배가 부른건지 아닌건지 헷깔리게 하네요 ㅋ 다시 사진 올려봅니다. 먼저 사진이 39일 정도된 지난 사진이고요. 아래사진이 오늘 촬영한 45일 넘은 사진입니다. 별 차이 없...

지난 일요일 아침, 잠깐 비가 멈춘틈을 타서 막내랑 단지내 공원쪽으로 산책을 나갔습니다. 거의 도착해 가는데 목줄이 없는 강아지 세마리가 우리 막내를 발견하고 짖어대며 달려오고 있었고 그 중의 한 놈은 얼굴표정이 매우 험악해져서 뛰어드는 것이었습니...

방석위에서 애교애교! 몰카인 척.. 설정 티나는 표정.. 피곤해요 그만 찍어.. 방석에서 먹고 놀고 자느라 요즘 제 무릎이 허전해요.. ㅠㅠ 며칠전부터 짖기 시작해서 물총사러 가야겠어요 ㅎㅎ 짖어도 마냥 이쁜 애교쟁이 로이 앙!

동동이 포대기 사던날~~ 동동 : 아빠 뭐산거임, 보여줘~보여달라구~ 아빠 : 옛따~~~니꺼다 청라지구에서 아라뱃길 까지 포대기 끼구 라이딩 했습니다~사람들 시선이 부담스러울 정도로 관심이~~~동동이는 좋아라 했습니다 언넝 풀코트 했으면~~

봄이 엄마 인사드려요!! 사이좋게 잘 지내요 히히

6개월차 위에 앞니 세개가 흔들린지 3일째인데 안빠지고 흔들리는 앞니 안쪽으로 영구치 두개가 나란히 났어요 영구치가 안쪽으로 올라와서 자리 잡으면 씹는데 지장 있을지 걱정입니다 #6개월강아지이갈이 #앞니흔들림 #앞니덧니

헥헥 라쿤이는 표정이 없는 녀석이라 이렇게 혀를 보이는 사진은 처음봤어요. 근데...더우니깐 계속 이러고 있더라구요ㅋㅋ 헥헥 화가난다~ 화가나~ 더우니까 화가나~ 급기야는 바닥에 철퍼덕! 그렇게 좋아하는 베게를 옆에 두고도 시원한 바닥에 껌딱지처럼 ...

더워서 그런지 이렇게 쭉 뻗고 눕네요

코난이가 나날이 성장하고 있어요 원숭이시기에서 털이 조금씩 풍성해지고 있어요 ^^ 아직 얼굴에 털이 안올라와서 보는사람 마다 사막여우 같다고하네요 ㅋㅋ 처음 데려왔을땐 너구리였는데 ㅋㅋ 원숭이 시기를 보내면서 얼굴이 많이 바뀌었어요 ^^ 털이 다자...

오랜만에 우리에코 사진 올려요~~처음으로 호수공원으로 산책을 나갔어요~~근데 떡 하니 버티더니 움직이질 않네요 하하 앉아서 지나가는 사람들만 이리저리 ㅎㅎ 아직 교육이 덜된거겠지요?? 앞으로 산책자주자주 나가야겠어요ㅎㅎ 강아지들이 없어 친구는 만...

오늘집앞으로 산책을 나갔는데요. 한카페에서 예쁜 오렌지 포메를 키우더라그요. 애교도많고 이쁜포메라고 생각하고 있었고 나이도 1살이길래 라니 친구하면 좋겠다 생각하며 쓰다듬어주고있는데 주인이라는 분께서 나오셔서 말을 나누다가 그분께서 이포메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