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VT_iPys3MDQ
2017년 12/02일 찡찡이가 태어난 다음날 입니다. 참으로 대단한 자이의 모성애도 엿보이죠?
2017년 12월/23일 생후 23일된 찡찡이.. 겨우겨우 일어나려고 힘을씁니다. 찡찡이는 앞 이마에 특이하게 털이 뾰죽솟아있어요.
2017년 01/21일 찡찡이 생후 1개월21일 티컵수준의 크기로 자랐습니다. 태어날때부터 형제들 절반의 체구로 태어나서
특별한 관리와 보살핌을 받았답니다.
2018년 02월/24일 찡찡이 생후 2개월24일차 산책을 일찍 시켯더니 벌써 깐돌이가 다 됐죠.
2018년 03/03 찡찡이 생후 3개월3일차 첫 미용을 곰돌이 컷으로. ㅎㅎ
2018년 04/06일 찡찡이 4개월6일차 부산에 이틀 내리 비가와서 산책을 못가서 무지답답한듯 보여서 비가 그치고 햇빛이 들길래
가산수변공원으로 고고, 지엄마와 동네강쥐랑 셋이 아주 신이났습니다. 아직도 980그램 정도밖에 몸무게가 안나가요.
나가면 작아서 인형같다고 인기를 한몸에 받는 인기짱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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