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가까운곳에 분양한 찡찡이 누나가 놀러왔어요. 화명생태공원가서 신나게 노는모습..
보기만해도 흐믓했네요. 두달여만에 만났는데 서로를 알아보는걸까요?
저도 오랫만에 설이를 보니 너무 반갑고 설이도 저를 기억하는것 같았아요. 어찌나
제얼굴을 핥아대는지..두놈 모두 원숭이 시기가 진행중이네요.
찡찡이는 넘 신나게 놀았는지 집에와서 골아떨어졌어요. ^^
#화명생태공원 #누나 #찡찡 #설이 #얼굴 #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