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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게시판 ] 아........ 점심을 너무 먹었나봐요. 졸립다요~ @.@

    아........ 점심을 너무 먹었나봐요. 졸립다요~ @.@
    By토리토담 Date2013.03.15 Reply0 Views140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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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 자유게시판 ] YUNA 화이팅~~ ^^

    sosirang
    By토리토담 Date2013.03.14 Reply1 Views188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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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반려견일기장 ] 토담이의 애교짓 2탄!!

    안방 침대에서 자는 토담이는.. 침대에서 자는걸 저희 언니한테 들키면 혼나는 것을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평소 침대위로 올라왔다가도 건너편 언니방에서 부스럭 소리만 나도 휘리릭... 침대 옆에 있는 볼로 내려가죠. 그러다 걸리면 바로 배 내밀고...
    By토리토담 Date2013.03.14 Reply10 Views1814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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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게시판 ] 쿠팡에서 "바이오클" 소독제 50% 할인 나왔어요. 사용하시는 분은 이번 기회에 구매하심이?? ^^

    쿠팡에서 "바이오클" 소독제 50% 할인 나왔어요. 사용하시는 분은 이번 기회에 구매하심이?? ^^
    By토리토담 Date2013.03.13 Reply1 Views111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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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 자유게시판 ] 와~ 현재 회원 접속자 5명, 몽실아빠님, 마늘이엄마님, 콩이오빠님, 꽁듀맘님, 그리고 저!! 이럴때 채팅해야하는거 맞죠? ㅋㅋ

    와~ 현재 회원 접속자 5명, 몽실아빠님, 마늘이엄마님, 콩이오빠님, 꽁듀맘님, 그리고 저!! 이럴때 채팅해야하는거 맞죠? ㅋㅋ
    By토리토담 Date2013.03.13 Reply1 Views162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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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게시판 ] 바람 불어 좋은 날~ 머플러 해주는 센스~ ^^

    sosirang
    By토리토담 Date2013.03.13 Reply0 Views127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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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자유게시판 ] 무릎꿇기!?

    우리 토담은 이렇게 무릎꿇기?를 자주 해요. 다른 애들도 이렇게 무릎을 꿇나요??
    By토리토담 Date2013.03.12 Reply16 Views1552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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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 반려견일기장 ] 애교 작렬 토담양~

    어제 토담인 아마 기분이 무지 좋았나봅니다. 퇴근하고 집에 가니, 제 바지자락 물고 뛰어다니다, 옆눈으로 가방이 보이면 가방 물고 흔들다, 또 옆에 비닐이 보이면 비닐 물고 뛰고, 그러다 혼자 이유없이 우다다.... 가족들이 모두 쇼파에 앉자 토담이도 쇼...
    By토리토담 Date2013.03.12 Reply8 Views1608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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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게시판 ] 어라?? 한줄수다가 생겼네요?? 오오.... 이거 있었으면 좋겠다.. 했었는데... ^^

    어라?? 한줄수다가 생겼네요?? 오오.... 이거 있었으면 좋겠다.. 했었는데... ^^
    By토리토담 Date2013.03.12 Reply1 Views114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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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 자유게시판 ] 잘못했어요...ㅠ.ㅠ

    지난 수요일부터 저는 4박 5일 출장을 다녀왔답니다. 매일 저와 함께 잠자리에 드는 우리 토담양... 저 출장동안 내내 어디서 자야할지 엄청 불안해하며 새벽내내 온 집안을 두벅 두벅 걸어다녔답니다. 그래서 다른 가족들도 잠을 못자고.... ㅠ.ㅠ 어쨋든 일...
    By토리토담 Date2013.03.11 Reply13 Views1664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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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 자유게시판 ] 둘이라서 햄볶아요~ ^^

    둘이라서 햄 볶아요~ ^^
    By토리토담 Date2013.03.10 Reply14 Views1350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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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 자유게시판 ] 효도 중인 토담...

    우리집에서 다시 강아지를 키우게 된 계기는 배우자를 잃은 저희 엄마의 우울함을 해결하기 위한 목적이었어요. 그래서 데려온 강아지가 돼지양이었죠. 원래 푸들이 환자를 위해선 가장 추천받는 강아지래요. 그런데 아시다시피 돼지양은 너~~~~무 정적이라 사...
    By토리토담 Date2013.03.05 Reply8 Views1472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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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 PomUcc ] 돼지양 토담양 봄맞이 워밍업~

    일요일이었던 어제. 원래는 울 돼지양 아침 배변을 위해 간단한 동네 한바퀴만 생각을 하고 집을 나섰으나, 봄 볕이 너무 좋아 양심상 애들을 그냥 집으로 다시 데리고 집으로 들어갈 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봄맞이 워밍업으로 한시간 반 산책 했답니다. 울 ...
    By토리토담 Date2013.03.04 Reply8 Views1159 Vote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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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 PomUcc ] 졸린 토담 괴롭히기...

    토담이가 제 무릎위에서 잡니다... 곤하게 자고 있는데 저는 왜 자꾸 깨우고 싶을까요? 역시... 옆으로 돌리기가 안되서 죄송... ^^;;
    By토리토담 Date2013.02.28 Reply14 Views1168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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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 반려견일기장 ] 조르기거나~ 땡깡부리기거나~

    저는 저희 엄마랑 함께 자요. 아빠가 돌아가신 후 엄마의 우울증이 너무 심해지셔서 그 빈자리 채워드리려고 안방에서 함께 잔게 벌써 6년이 되가네요. 결과적으로 침대에서 자는 토담이는 저와 저희 엄마와 함께 자는거죠. 근데 저희 언니가 토담이를 침대에 ...
    By토리토담 Date2013.02.22 Reply10 Views3042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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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 자유게시판 ] 젊음이란 이런것?

    오늘은 포메 얘기는 아니지만 여기 계신 몇몇 님들 중 우리 돼지양을 아는 분들도 계시니 돼지양 얘기를 좀 하려구요. 왜 우리 학교 때 이런 싯구 배운 적 있죠? "이제는 돌아와 거울 앞에선, 내 누님 같이 생긴..." 이 싯구가 얘기하는 원숙미... 우리 돼지양...
    By토리토담 Date2013.02.22 Reply13 Views1752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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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No Image

    [ 반려견일기장 ] 오늘 아침 토담이네 모습..

    사진을 못 찍어 살짝 아쉽지만, 제가 들은 오늘 아침 토담이네 모습은 이러했답니다... 보통 토담이랑 쿨쿨 자고 있을 시간이지만 오늘은 제가 6시쯤 밖에 잠깐 나갔다와야 할 일이 있었습니다. 함께 이불 덮고 자고 있다가 일어나서 주섬 주섬 옷을 입자 울 ...
    By토리토담 Date2013.02.20 Reply18 Views3090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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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 자유게시판 ] 눈에 너무 띄는... ^^;;

    몽실 아빠님께서 이미 쿠폰도 주셨지만, 사실 증빙을 위해... 저도 블로그 배너 숙제 했습니당~ ^^ 근데... 제 블로그엔 너무 쌩뚱 맞은 디자인이라는거... ㅋㅋ 좀 부드러운 색깔로 이쁜 디자인으로 바꿔주세욧~! ^^ http://blog.naver.com/tomatto11
    By토리토담 Date2013.02.20 Reply5 Views1140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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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No Image

    [ 묻고답하기 ] 무혈생리?

    우리 토담이는 다음달 3월 9일이면 한살이 된답니다. 그런데 아직도 꽃도장을 찍지 않았어요. 그런데 요며칠 생식기를 평소보다 훨씬 많이 핥아대서 보니 생식기가 엄청 부어있더군요. 거의 평소의 2배가 넘어보여요. 생식기 뿐만 아니라 그 주변까지 심하게.....
    By토리토담 Date2013.02.19 Reply1 Views4456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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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No Image

    [ 자유게시판 ] 애견인의 조건..

    요새.. '인간의 조건'이라는 프로그램 본 적 있으세요? 몇몇 유명 개그맨들에게 숙소를 제공하고 일주일동안 관찰하면서 미션을 주는 건데요, 제가 본건 티비나 핸펀, 그리고 컴퓨터 없이 사는 미션 하나와 쓰레기 없이 살기 미션편을 봤었답니다. 티비 끝나는...
    By토리토담 Date2013.02.14 Reply13 Views1540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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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 반려견일기장 ] 구석 종결자 - 돼지양

    구석이라면 이 정도는 되야?? ^^;; 뒤에 보이는 아가는 우리 토리양이예요. 토리 처음에 왔을 때 친해지라고 육각장을 저렇게 삼각장으로 만들어줬더니 혼자 있던 우리 돼지양 토리하고 살 닿는게 정말 싫다고 최대한 벽쪽으로 붙다 붙다... 결국 얼굴 저렇게 ...
    By토리토담 Date2013.02.13 Reply10 Views2730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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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 반려견일기장 ] 미견의 잠버릇..

    앞으로 나란히.. 혹은, 새초롬한 벌러덩? ㅎㅎ
    By토리토담 Date2013.02.06 Reply9 Views2272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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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No Image

    [ 자유게시판 ] 그림자 공연

    퇴근길에 보고 있는데 정말...... @.@ 혼자보기 너무 아까워요. 비싸서못본다는공연이래요. 1인 표값이 70만원이래요. 감상하세요~ ^^ For fishing!! For my life!! - 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wnsghdudwls&logNo=70132531772&categoryNo=...
    By토리토담 Date2013.02.05 Reply1 Views1589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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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 반려견일기장 ] 토담양도 도전!!

    토담양도 성장일기 도전합니다!! ^^ 이 모습에 반해 대전까지 내려갔었지요... 태어난지 딱 60일... 그러니까 5월 9일이었네요.(2개월차) 다무진 옆 모습.. ㅎㅎ 집에 온 날 부터 아프기 시작했어요. 혹, 환경이 변해서 스트레스때문에 그러나... 걱정이 되서 ...
    By토리토담 Date2013.02.05 Reply16 Views3422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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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 반려견일기장 ] 단지...

    놀자고 한 것도 아닙니다. 그저 손만 살짝 올려주었을 뿐인데.... 우리 토담양!! 급 흥분.... 누운채로 360도, 720도 회전... 애교 작렬.... 놀자는 줄 알고 좋아 죽습니다... ㅋㅋㅋ
    By토리토담 Date2013.02.05 Reply6 Views2375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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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 자유게시판 ] 아이들의 마음...

    함께 살고 있는 언니가 계단에서 넘어져서 다리뼈가 3개나 부러졌어요. 그래서 119에 실려간 후 3주 만에 돌아왔답니다. 119 들것에 실려가면서도 울언니 "아저씨~ 우리 애들 둘 다 집에 있나요?" 이랬답니다. 정신 없고 문 열린 상황에 우리 토담양 휘릭~ 달...
    By토리토담 Date2013.02.04 Reply13 Views1409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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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No Image

    [ 자유게시판 ] 이게 뭘까요??

    1 5 4 5 5 4 0 5 0 4..................................????? 아시는 분? 몽실아빠님 빼고... 다른 분 중??
    By토리토담 Date2013.02.04 Reply11 Views1438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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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 PomUcc ] 풍선놀이~

    애들한테 풍선 줘 보셨어요? 저는 풍선을 크~게 우선 불었다가 바람빼기를 몇번해요. 그러면 풍선의 탱탱한 느낌을 좀 줄여서 애들이 물고 놀아도 좀처럼 잘 안터지거든요. 어쨋든 풍선을 주면 참 좋아하는것 같아요. 가지고 놀다가 뻥~하고 터지면 보통 다 놀...
    By토리토담 Date2013.01.31 Reply7 Views1430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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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 자유게시판 ] 토리 토담의 토리양 모습이예요..

    오늘은 토리 모습을 보여드립니다. 제 닉네임이 토리토담인데, 토담의 모습은 꽤 많이 보여드렸는데, 토리 모습은 못 보여드렸으니까요.. ㅎㅎ 우리 토리 11개월쯤 됐을 때 모습이예요. 일산에서 열리는 노비스쑈.. 그러니까 아마추어쑈에 재미로 참석했었던 ...
    By토리토담 Date2013.01.30 Reply14 Views1771 Votes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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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 PomUcc ] 너무나 예뻣던 토리 모습이예요.

    이 동영상은 지난 5월에 무지개다리를 건넌 우리 토리 모습이예요. 오늘 따라 생각이 많이 나네요. 기다려 훈련을 하는 것인데, 앞에 있는건 하트가드 심장 사상충 약이예요. 우리 토리 참~ 이뻤죠? ㅎㅎ
    By토리토담 Date2013.01.30 Reply13 Views1190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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