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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PomUcc ] 대담무쌍한 찡찡이

    https://youtu.be/aNE3rmFXT1w https://youtu.be/0N7o6hCXCsE 이웃집 아주머니네 강쥐랑 함께 놀러가서 .. 작지만 정말 겁도없죠? 배수구철창이 넓어서 저걸 건너뛸꺼라 생각못했는데 온몸을 던져 저걸 건너뛰네요. 일찍 산책을 시작한 탓일까요? 다리 다치지...
    By자이찡찡맘 Date2018.04.23 Reply11 Views145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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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반려견일기장 ] 누나랑 나랑

    오랫만에 가까운곳에 분양한 찡찡이 누나가 놀러왔어요. 화명생태공원가서 신나게 노는모습.. 보기만해도 흐믓했네요. 두달여만에 만났는데 서로를 알아보는걸까요? 저도 오랫만에 설이를 보니 너무 반갑고 설이도 저를 기억하는것 같았아요. 어찌나 제얼굴을 ...
    By자이찡찡맘 Date2018.04.12 Reply4 Views208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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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자유게시판 ] 생생한 찡찡이의 육아일기? 육견일기? ㅎㅎ

    https://youtu.be/VT_iPys3MDQ 2017년 12/02일 찡찡이가 태어난 다음날 입니다. 참으로 대단한 자이의 모성애도 엿보이죠? https://youtu.be/u4-IdXdKjQM 2017년 12월/23일 생후 23일된 찡찡이.. 겨우겨우 일어나려고 힘을씁니다. 찡찡이는 앞 이마에 특이하게...
    By자이찡찡맘 Date2018.04.07 Reply10 Views321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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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반려견일기장 ] 엄마랑 나랑3

    .https://youtu.be/6GuOVEdpViw 비닐갖고 넘 재미있게 놀고있는 자이랑 찡찡이. ^^ #비닐 #엄마
    By자이찡찡맘 Date2018.04.06 Reply8 Views127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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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반려견일기장 ] 눈이 부시게 행복한날

    울자이 지금 행복한거 맞져어~~ 봄냄새도 맡아보고... #어제 #대저공원 #유채축제
    By자이찡찡맘 Date2018.04.02 Reply12 Views222 Vote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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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반려견일기장 ] 찡찡이의 첫 경험 4 (도저히 못하겠어요.)

    https://youtu.be/M6RrVM4LMhE 어제 찡찡이랑 물금 황산공원에 갔었는데요. 돌다리를 모견이랑 건널때는 찡찡이도 용감무쌍하게 따라 건너길래 반대로 건널때는 혼자 건너오게 해밨는데.. 겁을 많이 내더군요. 결국은 실패.. 엄마와 함께 한다는게 그렇게 좋은...
    By자이찡찡맘 Date2018.03.30 Reply15 Views170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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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반려견일기장 ] 찡찡이의 첫 경험 3

    개 닭보듯? 닭이 개보듯? ㅎㅎ 태어나서 처음으로보는 닭이 마냥 신기한지 뚫어지게봅니다. 닭도 쪼끄만게 겁도없이 바라보는 찡찡이가 이상하게 보이나바요. ^^ 원동 순매원 매화꽃 앞에서..고독한 모습으로 찰칵~ 아~~~ 매화꽃잎 맛이 이런거야? 너무너무 조...
    By자이찡찡맘 Date2018.03.26 Reply12 Views163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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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 자유게시판 ] 올 여름 요런 미용패션은 어때요?

    작년여름인가? 신랑이 바리깡이라 하던데 그걸로 직접 집에서 요렇게 자이 이발을 시켯더랫네요. 꼭 사막여우 같죠? #미용패션 #자이이발 #신랑
    By자이찡찡맘 Date2018.03.25 Reply2 Views341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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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 MyPom 자랑 ] 나도 소싯적엔 한 미모했엇다오. ㅎㅎ

    사진폴더를 뒤적이다보니 자이 새끼 출산전 뽀사시한 자태를 뽐내던 사진이 보이네요. 새끼낳고 나서 탈모가 심해서 걱정이 좀 됐었는데 요즘 새로 털이 자라나오네요. #보니자이 #미모 #탈모 #새끼 #소싯 #자태
    By자이찡찡맘 Date2018.03.25 Reply6 Views246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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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 반려견일기장 ] 엄마랑 나랑2

    찡찡이를 인자하게 내려다 보는 자이 .. 먹을것도 새끼가 빼앗으려 하면 양보하는 이쁜자이 #엄마 #찡찡이 #새끼
    By자이찡찡맘 Date2018.03.21 Reply12 Views209 Vote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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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 반려견일기장 ] 자이가 낳은새끼들 분양보낸후 아기들 근황입니다.

    첫째 일등이 현재 사랑이로 개명 덕천동에서 사랑받고 살고있어요. 둘째 장군이 그대로 장군이랍니다. 인천에서 가까운 친척이 키우고 있습니다. 세째 삼둥이 현재 설이로 개명 금곡동에서 무지 똑똑하다고 칭찬이 자자합니다. 네째 미남이 현재도 미남이로 그...
    By자이찡찡맘 Date2018.03.08 Reply5 Views362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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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 PomUcc ] 드뎌 자율주행 자가용이 생겼어요.

    https://youtu.be/dO8BKv_wwJY 찡찡이가 자동청소기 올라타는 재미가 있는지 수시로 올라가 버튼을 알고 누르는지 모르고 누르는지 자꾸 가동을 시켜서 편하게 태워주고싶어 머리를 썻는데..ㅋㅋ 제법 타네요. #wwJY #자가용 #가동 #자동청소기 #버튼 #찡찡이
    By자이찡찡맘 Date2018.03.06 Reply8 Views241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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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 MyPom 자랑 ] 찡찡이의 첫경험2

    우리 찡찡이 미용실가서 머리 손질했어요 ㆍ #찡찡이 #경험 #손질 #찡찡 #미용실
    By자이찡찡맘 Date2018.03.03 Reply12 Views258 Vote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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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 반려견일기장 ] 음~! 바로 이 맛이야!

    https://youtu.be/_ZVe9HbBc_I 산책 나가서 나무가지에 필이 꽂힌 찡찡이 아주 맛난 갈비처럼 뜯어먹을 기세입니다. #산책 #찡찡 #갈비 #기세
    By자이찡찡맘 Date2018.03.01 Reply4 Views122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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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 자유게시판 ] 나랑 놀자~

    https://youtu.be/gHdb-suCrX8 막내 찡찡이가 자동청소기에 관심을 보입니다. #자동청소기 #막내찡찡이
    By자이찡찡맘 Date2018.02.26 Reply4 Views240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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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 MyPom 자랑 ] 한 낮의 개 꿀잠

    차암~ 잠자는 자세도 .. 수건이라도 한장 덮어주고 싶을정도 남사스럽게 자네요. ㅋㅋ #꿀잠 #한장 #자세 #수건
    By자이찡찡맘 Date2018.02.24 Reply7 Views154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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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 반려견일기장 ] 엄마랑 나랑

    요즘 날씨가 좀 풀려서 이젠 자이와 찡찡이가 함께 산책을 자주 나가게돼네요. 작은고추가 맵다고 작아도 엄마뒤를 얼마나 잘 쪼차다니는지, ^^ 엄마가 냄새맡은곳은 같이 냄새맡고, 하는짓을 따라배우네요. 제발 어미가 다른개보고 짖는 나쁜것만 안 배웠으면...
    By자이찡찡맘 Date2018.02.24 Reply14 Views137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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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 자유게시판 ] 찡찡이의 첫 경험 ㅎ

    3차 예방접종 맞고 생의 최초 산책을 경험하는 찡찡이. 가슴줄이 맞는게 없어서 수작업으로 만들어서 입혔더니 자꾸 앞다리를 빼내곤합니다. #찡찡이 #가슴줄 #수작업 #예방접종 #산책
    By자이찡찡맘 Date2018.02.17 Reply6 Views333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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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 반려견일기장 ] 엄마 따라하기..

    졸음 가득한 엄마곁에 찡찡이가 따라와 앉았네요. 모전자전 ㅎ #엄마 #졸음 #엄마곁 #찡찡이 #모전자
    By자이찡찡맘 Date2018.02.13 Reply10 Views173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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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No Image

    [ 묻고답하기 ] 자이의 막내 찡찡이 몸무게가 넘 적게나가 걱정이네요.

    3주때 몸무게는 220그램 지금 10주차 다되가는데요. 오늘 재보니 몸무게가 442그램 나가요. 낳을때부터 제일 작게 태어났는데, 현재는 자율배식하고있고 간식도 주면 잘 먹어요. 정말 허겁지겁 먹을정도로 잘 먹어요. 그리고 잘놀고 활발해요. 응가도 잘하고, ...
    By자이찡찡맘 Date2018.02.06 Reply5 Views404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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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 반려견일기장 ] 몰바유..

    응가하는게,볼게 모있다고.. #몰바유
    By자이찡찡맘 Date2018.02.05 Reply14 Views158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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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 MyPom 자랑 ] 자이의 막내 찡찡이

    찡찡이 이름이 촌스럽다고 레오라고 지었다가 도로 찡찡이로 ^^ 처음 지었던 이름이 부르기도 쉽고 아기가 레오라고 부르는것보다 찡찡이라고 부르면 반응이 빨리오네요. 그래서 도로 찡찡이로 부르기로 했네요. 개껌도 요로콤 우아하게.. 작아도 할 짓은 다해...
    By자이찡찡맘 Date2018.02.01 Reply6 Views143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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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 반려견일기장 ] 마지막으로 함께하는 남매의 정겨운 낮잠모습

    어제는 막내 찡찡이의누나 셋째가 마지막으로 분양가는 날 이었죠. 정겹게 낮잠자는 모습을 추억으로 한컷! 미남이 넷째가 분양가던날만큼 먹먹함과 섭섭함은 덜했지만 그래도 서운하네요. 모견의 건강에 새끼를 한번 출산하는것이 좋다해서 교배를 시켯지만 ...
    By자이찡찡맘 Date2018.01.28 Reply8 Views243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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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 MyPom 자랑 ] 눈오는날 처음 신발을 신고서..

    부산에 처음으로 눈 다운 눈이 처음으로 내리던날 신발 사놓고 신키기가 넘 힘들어서 서랍장에서 꽁꽁잠자던 신발을 발이시려울까싶어 처음으로 신켜서 눈길을 산책시켰지만 질질 끌려서가다 얼음이 되어버린 울 이쁜 자이. ^^ #부산 #신키기 #울이쁜자이 #신...
    By자이찡찡맘 Date2018.01.27 Reply11 Views282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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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 묻고답하기 ] 셋째가 어제부터 좀 묽은변을 눠요. 어디가 아픈걸까요?

    셋째 설이가 그동안 별탈없이 변을 이쁘게 잘 눳는데, 어제부터 좀 묽은변을 누네요. 괜찮을까요? 이제 8주차 접어들었는데 어려서 걱정이 많이 되네요. 사료도 잘 먹고 잘 놀고 하는데 물통을 매달아놔서 물을 많이 먹어 그럴까요? #셋째 #걱정 #설이
    By자이찡찡맘 Date2018.01.24 Reply12 Views1245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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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 PomUcc ] 모견과 미남이

    미남이 분양가던날 모견과 재미있게 놀던 미남이의 마지막 모습입니다.#미남이 #미남 #모습
    By자이찡찡맘 Date2018.01.22 Reply7 Views273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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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 MyPom 자랑 ] 자이가 낳은 다섯째 레오입니다. 현재 8주차인데 티컵포메여요.^^

    미남이랑 형제들 주말에 분양 다 보내고 이젠 레오만 집중해서 사랑으로 정성껏 보살필껍니다. (일명 찡찡이) 갓 태어낳을때 하도 작고 찡찡대서 찡찡이라고 지었는데, 아직 저는 찡찡이가 더 애착이 가네요. #레오만 #자이 #미남 #형제들 #분양
    By자이찡찡맘 Date2018.01.22 Reply7 Views581 Votes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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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 MyPom 자랑 ] 우리 미남이가 곧 제곁을 떠납니다. ㅠ.ㅠ

    사정상 키울 수 없어서 분양을 보냅니다. 그동안 정이 많이 들어서 눈물이 나네요. 사랑받고 건강하게 잘 자라길바래봅니다. . #미남이 #제곁 #분양
    By자이찡찡맘 Date2018.01.17 Reply11 Views327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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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 MyPom 자랑 ] 잘생겨서 미남이랍니다.

    낳은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7주차 접어들었네요. 잘생겨서 강아지 이름을 미남이라고 지었답니다. 사진을 요렇게 찍어서 보니 어미를 많이 닮았네요. ^^#이름 #강아지 #어미 #미남
    By자이찡찡맘 Date2018.01.15 Reply7 Views185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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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 자유게시판 ] 우리 자이가 새끼를 낳았어요. 그중 네째아가입니다.

    넘 이쁘지요? 이제 5주차 들어가네요. #네째아 #자이 #새끼
    By자이찡찡맘 Date2018.01.02 Reply12 Views465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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