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움짤주의] 1000일 된 견생 박수가 젤 쉬웠어요^^

 

@밤톨맘님댁 밤톨이의 누워서 껌 먹기에 이은 "젤 쉬웠어요" 시리즈 2탄 - 박수가 젤 쉬웠어요. ^^

 

요즘 너무 망고 소식만 전해드리는 것 같아 대박이의 소소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물론 망고는 또 등장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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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수가 젤 쉬웠어요.ㅋㅋ 득껌한 대박이의 세레머니 (근데 이거 먹고 눈물이 빵터졌어요.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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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이 전쟁... 왠만하면 거의 양보하는 대박이도 아빠의 수제 장난감만은 사수하네요. 고맙다. 대박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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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꿎은 손수건을 물어뜯으며 복수를 다짐하는 망고 -

 

- 6월 9일 몸무게 1.657kg 망고는 복수를 위해 무럭무럭 자라고 있어요. ^^; -

 

 

- 망고의 성견되었을 때 예상 몸무게 2.6kg (망고야 복수는 좀 힘들겄당. ㅡ,.ㅡ) -

 

강아지 몸무게 예상 사이트 ==> http://www.puppychart.com

 

이런, 대박이 이야기하다 결국 망고이야기로 끝나버리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