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오빠에 사랑을 한몸에 받는 라엘 털없는 라엘이 입히라고 사다줬는데ᆢㅋ
내가 원하는건 사이즈가 다품절~
그닥맘에 들진 않는데ᆢ
사랑가득담은 선물이니 입혀야지요!^^
오늘도 산책나갔는데ᆞ라엘이 보고 천사같다구. 젊은아가씨가 길가다 눈을떼지못하고 ᆢ
라이언이는 클수록 더 귀여워 미치겠다는 언니오빠들 ~
이렇게 큰포메를 보니 다들 신기방기한가봐여~
몇살이냐고 연인들이 물어보길래 8개월 들어갓다고 했더니말을 더듬더라구요!
파!!파!!!팔개월이라구요!!!!!!
ㅋㅋ
역곡동 전체가 울라이언이 산책만 나가면 80프로는 그냥들 지나치지못하고 신기해서 길가다 쳐다보세요ᆢㅋ
아직은 옷이 잘어울리지 않는 라엘공주마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