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가 요즘말썽을부려서 한번씩 혼내곤하는데 오늘은 라쿤이랑싸웠다가 혼났네요..ㅋㅋ
그랬더니 침대밑에서 들어가서 나오지도않고..불러도쳐다도안보고..
결국 간식가져와서 앞에서 흔들흔들 유혹하니..ㅋㅋ
넘어갔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요가슴털은 그나마 많은데 몸털은홀쭉하네용 털갈이라 얼굴에하트도있답니당ㅋㅋ! 요즘산책많이 못시켜줘서 미안할따름입니다.내일부터 또 다시 산책해줘야겠어요, 다른애기들은 이곳저곳 잘놀러다니는데 우리애들은 분수공원 아니면 집앞만돌아서 많이 미안하네요. 엄마가 더잘해줄께 우쭈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