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삼아(!)신랑머리잘라주던 자신감으로
포미의 코트를 벗겨내보았습니다.
시작과 함께 멘붕...
욕실에서 변기위에 앉혀놓으니
이녀석 엄청 낑낑거리구....
그래도 난 여기서 포기할수음찌!!!
털을 숨텅숨텅 잘라내봅니다.
엇!?
우리 이쁜이에게서
약간.. 좀.. 영구스멜이...
아니야 다하면 괜찮을것이여
더 잘라내봅니다
겨우겨우 어찌저찌해서 1차완성샷이에요...
얼굴이 찌그러졌구나...
조금더 잘라보쟈
영차영차
헙!!!
엉덩이 털이...
오늘은 힘드니 내일 또하쟈 ㅋㅋ
포미 수고했져!!!
그래도.. 좀 시원하긴한가봅니다
덜 헥헥대네요 ㅋㅋ
야매미용은 영구를 남기고......
전 털범벅이 되었어요 ㅋㅋ
하핫.. 좀더 노력해보리다!!!!
그럼... 전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