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드 찢어서 혼나고 눈치만보고있는라이언~
망아지같은 말괄량이 라엘은. 후원기금으로 쓰이는. 말인형하나사줬더니 어찌나 물고흔들고 잘가지고 노는지 뽕뿌라지를 뽑네여~~^^♡
요즘은 이녀석들 때문에 행복에 비명이 ᆢㅋ
엊그제 젖먹던시절 땡깡쟁이들이 그새 많이컷는지 제법 의젓해진. 아들 딸 모습이 나타나기 시작했어여~
밖에나가서 지인들하고 대화할때두 아들 딸이라고 칭하니 어떤이들은 이제 라엘 막내딸은 잘있냐고 묻기도 한답니당~~ㅋㅋ
어제부로 울타리는 철거되고 (라이언이 라엘이 간식 뺏곤해서 쉽게 철수를 못했는데) 조만간다 뜯겨진 벽지도 보수해야할것 같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