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이 어제 저녁 부천 똥강아지 놀러 갔다 왔어요.🌸
🔍입장 전 환영식 열기가 대단했지만 첫 방문이라 별칸에서 적응 후 아이들과 조금씩 적응을 시작했어요. 🙀
🔍처음 시민운동장에 갔다가 큰아이에게 부딪힌 후 그때 트라우마가 아직 가시지 않아 중앙홀에서는 꼬리내리고 다녔어요😹
🍀그래도 조금씩 나아지려고 스스로 용기를 내는 모습보며 계속 극복하도록 격려하고 있어요😻
✏사람에게 스스럼없이 안기는 것을 보고 지도하는 샘도 놀랐다고 했어요😻
🔍안중근 기념공원에서 뒷풀이하고 집으로 돌아왔어요😻
(울 아이 별칸에서 중앙홀을 향해)
(울 아이 만나 본 칭구들)
(안중근 기념공원 뒷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