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많이 어리고 애들이지만 산책을 많이 하면 좋다길래 몸에 진드기나 기생충 방지제 열심히 발라놓고 저도 열심히 아이들이랑 운동 하고 있어요 (울랑이 젤좋아라함..) ㅎㅎ 그러다보니 아이들 없을때보다는 할일도 더 많아지고 그런데도넘나 행복하고 너무나 고맙고 감사한거 있죠 ㅎㅎ
큰일이에요 ㅜ 우리 말티 아가야가 요새는 애기들한테도 많이 질투하는거같은데 아이들과 산책을 자주 같이 시켜줄까바요 ㅎㅎ
세녀석 같이 다니니 20분만 걸어도 아주 식은땀 줄줄세던데 ..
혼자서는 좀 벅찬감이 있어서 ㅎㅎ
하루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천둥 ,미나가 너무 기특하고 너무 잘커줘서 고맙고 하루하루의 활력소를 선물해주는 느낌이랍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