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애기들 잠시 휴식도 하고 저두 방관리 하는게 주제넘게 몇게 있어서
근황. 잠시 둘러보다가 레미맘님. 쓰신글보고 ᆢ
또 열받았네요ᆢ
신경쓰지마세요ᆢ
저두 전에는 강아지 한테 뽀뽀까지. 하는 사람을 이해할수가 없었거든요ᆢ
그런데 지금은 그거를 이해를 못하는 사람한테 ᆢ
성격장애인처럼 느껴지니. 서로가 키워보지 않은상태이거나 부적합작인. 사람 이라고 말할수밖에 앖네요
울 라이언. 어쩡쩡. 하게 클때는 오히려. 사람들이 믹서견이어서. 큰것 아니냐고 한동안 그러더니. 지금은 나갈때마자 서로 안아보려구 난리들을 치니 산책하고오면 애가 힘들어서 나가 떨어집니다!!
결국엔 사랑. 받는건. 견주들. 몫이니. 신경지 마십다아~~~
울. 라이언 새우 다 줏어먹더니. 잠잠해지네요
더 무거위졌어여ᆢ
낼 몸무게 체크해봐아 겠어여ᆞ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