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이 남산 산책가는 날은 서울 스케어 안에 공차에 들러 밥과 간식을 먹고 에너지 비축하여 올라 가지요. 여기에 처음 갔을 때 근무하는 직원들이 흔쾌이 울 아이도 함께 들어가도 된다고 하여 그 후로 계속 이용하고 있어요.
(맘 여기 일하는 분들 좋아요 헤~헤~)
(맘 남산 올라가지 말고 시원한데 계속 쉬어요~)
(창 밖에 서울역 응시~ 또 KTX 탈까요)
(맘 오늘같이 더운 날은 여기서 쉬어요~)
(더워도 남산은 가요 하니~돌아서 빵실한 궁뎅이 공세)
(오래 쉬었으나 일어나시지요하니 못들은체~😾)
(남산 올라와 팔각정 그늘에서 쿨😴 눈만 가리고 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