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이 리프레쉬 휴가 이틀째 아침 일찍 일어나 광안리 해변으로 산책 나갔어요😻
(부산지하철 2호선 광안역에서 해변 가는 중이어요)
울 아이 해변에 도착해 아직 열기가 오르지 않은 모래사장에서 신나게 뛰어 놀았아요😻
(파도소리가 익숙하지 않아 바라만 보고 걸어요.)
(맘 바다 물이 소리내며 달려 들어요)
울 아이 모래해변 달리는 모습은 Pom UCC에 올렸어요
(모래 위를 뛰는 신나게 뛰었더니 힘들어요 게~헤~헤)
(모래밭 산책 마무리하고 해변 카페 가서 아침먹고 쉬어요)
(피곤해도 자세가 흩어질면 안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