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독한맘 먹고 에어컨,선풍기 다 꺼놓구 쿨매트 체험교육을 했습니다~~~^^물론~목뼈하나 들고여~~~~
대추 첨엔 삐쳐서 현관앞에 가 오지 않았는데~이내 시원함을 느꼈나봐요~~지금은 배깔고~~잠 들었어요~~ㅋ
대추야~~올라가니 시원하지~~~?그치~~?
엄마새끼~~넘 이뽀요~~~~♡♡♡
근데,엄마 더워 죽는 줄 알았당!!!!!!!^^
아직은 편하지 않아요~~~~~
그래도 누워보니 시원은 하네~~?ㅋ
졸려요~~
찍지 말라니까~~~???
아니 대추 편하게 해주려고~~~^^
그러곤~곤히 잠들었어요~~
아가~적응 하느냐 고생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