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저희도 장만하였습니다 ㅎㅎ
시원해서 애들이 금방 적응할줄 알았지만 아쉽게도 잘 안올라가네요 ㅎㅎ
랑이는 원목을 물어뜯기 바쁘구요 ㅎㅎ
그래서 강제체험을 시켰습니다 설이가 안올라갈려는거
좋아하는 개껌을 주고 강제로 앉아있게 했더니 개껌만 먹고 도망가는 설이 ㅠㅠ 언제쯤 시원한데라는걸 알까요 ㅎㅎ
그래도 시원한데라고 인지하면 쿨매트 껌딱지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개껌먹는데만 집중하는 설이 입니다 ㅎㅎ
라이언컷해놨더니 애들이 부쩍 털이 많이자라서 너털이가 되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