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우리 아이들 모습이에요 ㅋ
아.. 사료 좀 주워먹었드니 졸리네~~~
맞다. 엄마 너 잠깐 나좀 봐~
요새 눈이 너구리 같아 눈물 좀 닦아줄게. 그런데 닦아도 왜그러니? ㅋ
내 다리는 이렇게 길다구~ 우월한 롱다리~ 몽엄마 숏다리하곤 달라 ㅋㅋㅋ
근데 아빠양반 왜 안자고 그러는겨 졸려 죽겠는데... 올림픽인지 먼지 빨리 끝나야 살겠어.... ㅡㅡ;
실이실이 #몽실이 그냥 #담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