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디더운 올 여름 지나는 시점에
우리가족이 된 이누야샤!
어제 피곤한지 처음 집에 와서도
쌔근쌔근 잠만 자다가 새벽에 밥그릇 다 비우고
이쁘게 배변판에 떵을~~
좀전까지 건강하게 떵 3번!
가볍게 씻기고 간식먹고
또 자고 있네요!
어제 글올리구 이름에 대해 많은분들이
말씀하시네요
그건......
풀 네임은 이누야샤 로 하고
부를때는 이누 로 부르기로 했네요!
이누야샤 얼굴 보여드려요
하품
뒷태
배깔고 누워서 신기한듯
뒷걸음질
집중
눈 옆 아이라인
귀 포인트
울 이누야샤
요렇게 생겼답니다
혹 이렇게 애기 보셨는데
왜 이누야샤(이누) 냐고 물어보시면
그건 저도......
병원가니 선생님도 신기해하시네요
일부러 염색하려해도 가지런히 선을 그리듯 안되겠다시며
어떻게
양쪽 귀하고 눈 좌우로 길게 검정 포인트 아이라인이~~
커가면서 어찌될지 저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