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너무 더워서 아무것도 하기싫네요.. 그건 우리집 개네들도 마찬가기 인가봐요. ㅎㅎ 아무곳도 안가고 집에만 있는 아이들에게 미안해서 선물을~ 다음주면 우리 지니의 생일 이기도 하고~ 어차피 휴가때 아무것도 안간 휴가비를 누진세랑 이걸로 날려 버린것 같아요 ㅎㅎ 누진세는 아직 안나왔지만... 아마도 어마어마하게 나올 예정 ㅎㅎㅎ 일본에선 24시간 한달 틀어도 15만원정도인걸..... 여긴 천분학적인 요금이 나오지 않을까... ㅠㅠ 해요 거의 계속 틀어놔서.... 그래도 사준 보람이있어요 아이들이 붙어있네욤~ 쉬리는 유명한 마약방석 프리미엄으로 지니는 알르미늄 쿨매트~
요로코롬 좋아하는걸보니 오늘도 열심히 영혼팔러 회사에 갈 힘이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