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던 추석이에요 우리집은 떠날준비 끝~ 사람들만.. 아이들은 데리고 가고싶은데 데리고 가기에는 검사가 까다로워서 패쓰~ 항상 호텔에 맡기곤 했지만... 이번엔 친구가 우리집에서 아이들을 봐 주기로 했지욤~ 그게 훨씬 스트레스가 없을것 같아서 안심!! 그러기 위해서 회사 끝나고 피곤충만할때 두 아이들 샴푸!! 아..낼 새벽4시엔 나가야 하는데.. 할일이 많네요..
지니쉐리 엄마아빠 갔다올께~~ 언니랑 즐겁기 놀아요~ 너네는 뉴페이스를 좋아하니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