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이 해운대 동백섬 산책을 나왔다가 기상청 예보도 구름이었고 출발할 때 구름이 많아 한가위 보름달을 볼 것이라 기대하지 않았는데 누리마루 전망대에 도착하니 구름 사이로 보름달이 나와 반겨주네요
(바다 위로 한가위 보름달이 구름 사이로 얼굴을 내밀었어요)
(누리마루 전망대에서 밤바다 파도소리 듣고 있어요)
울 아이 해운대 동백섬 산책을 나왔다가 기상청 예보도 구름이었고 출발할 때 구름이 많아 한가위 보름달을 볼 것이라 기대하지 않았는데 누리마루 전망대에 도착하니 구름 사이로 보름달이 나와 반겨주네요
(바다 위로 한가위 보름달이 구름 사이로 얼굴을 내밀었어요)
(누리마루 전망대에서 밤바다 파도소리 듣고 있어요)
포메러브에서는 반말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서로 알고 지내는 사이라 할지라도 존칭을 사용해 주세요. 댓글과 대댓글 차이점
간단한 가입을 하시면 포메러브 회원들과 즐거운 대화를 나눌 수 있습니다. 공감할 수 있는 분들과 소통해보세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공지 | ★글 작성시 #해시태그를 본문에 꼭 넣어주세요.★ | 몽실아빠 | 2017.01.03 | 58336 | 14 |
공지 | ☆질문은 묻고답하기 에서만(묻고답하기 이용규칙)☆ | 몽실아빠 | 2014.07.16 | 35368 | 0 |
공지 | ★포메러브 이용에 관한 간단한 규칙★ | 운영자 | 2012.05.10 | 88994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