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비웠던 4일간... 이녀석들한테 천국이였나 봅니다.. 배신감이.... 역시 뉴페이스를 좋아하는지라.. 오자마자 격하게 반응...... 친구가 얘네 너 없으니 넘 좋아하는데~ 라고... ㅠㅠ 조금은 개무륵해주면 안되겠니..
저 없을때보다 밥도 잘먹고 건강하다는.. 친구에 보고에 적지않아 쇼크를 받고 있답니다.. 뭐어 건강하고 잘 놀았다니 그걸로 만족 해야겠죠?
쫌 아니 많은 배신감!!
너네들 바랬겠지만 너네 선물없다 ㅋㅋㅋ 배탈난것도 있고 걍 요넘들한테 유산균 약 하나만 가지고 왔네요 ㅎㅎㅎ 넘.. 바빴던건도 있고~ 그나저나 넘 놀았는지 일상으로의 복귀.. 넘 힘드네요 ㅠㅠ 이번주 길어도 너~~무 길게 느껴진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