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이 새벽에 일으나 크르릉 ~ 크르렁하며 지금까지 듣지 못하던 목소리를 내어 목 감기 걸렸나 싶어 마약 방석 안에 눕히고 이불 덮어 주었더니 다시 잠이 들었어요. 다행히 출근할 때까지는 특별한 증상이 없어 안심하고 나왔어요.
(새벽같이 일어나 뒤에서 지켜보고 있어요)
(마약 방석 안에 넣고 이불 덮어 주었더니 다시 잠들었어요)
(날이 밝아오며 갑갑한지 이불 밖으로 나와 잠들었어요)
울 아이 새벽에 일으나 크르릉 ~ 크르렁하며 지금까지 듣지 못하던 목소리를 내어 목 감기 걸렸나 싶어 마약 방석 안에 눕히고 이불 덮어 주었더니 다시 잠이 들었어요. 다행히 출근할 때까지는 특별한 증상이 없어 안심하고 나왔어요.
(새벽같이 일어나 뒤에서 지켜보고 있어요)
(마약 방석 안에 넣고 이불 덮어 주었더니 다시 잠들었어요)
(날이 밝아오며 갑갑한지 이불 밖으로 나와 잠들었어요)
포메러브에서는 반말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서로 알고 지내는 사이라 할지라도 존칭을 사용해 주세요. 댓글과 대댓글 차이점
간단한 가입을 하시면 포메러브 회원들과 즐거운 대화를 나눌 수 있습니다. 공감할 수 있는 분들과 소통해보세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공지 | ★글 작성시 #해시태그를 본문에 꼭 넣어주세요.★ | 몽실아빠 | 2017.01.03 | 58337 | 14 |
공지 | ☆질문은 묻고답하기 에서만(묻고답하기 이용규칙)☆ | 몽실아빠 | 2014.07.16 | 35369 | 0 |
공지 | ★포메러브 이용에 관한 간단한 규칙★ | 운영자 | 2012.05.10 | 88995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