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간만에따뜻해져서 우리 아가들데리구 산책나갔다왔어요~~
But 길바닥에있는 아스팔트 조각 먹구 목줄에 안끌려올려구 버팅기고
아들내미는 자기가 뽀야 산책줄 잡는다고 울고불고
정신없는 첫산책 이었어요 ㅠㅠ
내가 생각한건 이런게 아니었는데 힘드네요~~
But 길바닥에있는 아스팔트 조각 먹구 목줄에 안끌려올려구 버팅기고
아들내미는 자기가 뽀야 산책줄 잡는다고 울고불고
정신없는 첫산책 이었어요 ㅠㅠ
내가 생각한건 이런게 아니었는데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