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메들은 음료와 피자를 30%할인해주구 잇어용
마침 월요일이 쉬는날이라
빠샤데리고 다녀왔어요
운전을 못하는 저는..
택시타고 다녀왔답니다 ㅠㅠㅠㅠ 흑 ㅠㅠ
마린룩은 '여림' 이라는 포메아가씨 옷인데
잠시 빌려다 입은거에요 ㅋㅋㅋ
다른포메들 사진찍는다고 정작 빠샤사진은 올린게
다에요 ㅠㅠ
포메들이 많아서 너무 좋았어요 다 이쁜아이들이구
자주가고싶지만 택시비의 압박이 좀 잇네여 ㅋㅋㅋㅋㅋㅋ
대리석매트값이에여 거이 ㅋㅋㅋ
다른아가들 사진도 올리고 싶지만 초...상권의 문제로
빠샤만^^
잔디도 있구 많은 정보도 얻어왔어요^^
우리 포메러브 식구님들도 한번 여기서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