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여 뭉치엄마입니다!!!^^
귀여운 얼굴을 가진 반전매력의 사고뭉치ㅠㅠ
몇번 냅뒀더니 이제 절 보기만해도 앙앙 물어대는데 고칠 방법이 없을까요? 조증 걸린 아이처럼 좋아죽겠다며 뛰고 물고 빨고 장난도 매일매일 스스로 개발해요!!ㅋㅋㅋ 근데 눈물닦아주는데 코끝을 살짝 때리면서 엄하게 소리쳐봐도 더 흥분해서 물려고 안간힘을..흑 ㅠㅠ 너무나 무는데 어쩌죠??
울타리에 넣어두니 조금 낑낑대다 혼자 놀아요~
엄마가 잘해야 뭉치도 사랑받는 강아지 될텐데
무는 강아지 훈련시키신 분 계신가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