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실이 목줄 해주니까 밖에 나가는거 알고 신이 났어요. 급해요. 몽실이는 빨리 나가고 싶은데 아빠는 나갈 생각을 안하고요 ㅋ
밖에 나가고 싶어 하는 담비와 몽실이 영상이에요.
여차저차 해서 공원에 도착했어요. 신이난 몽실이 담비 모녀에요. 그런데 조금 더워요 ㅋ
날이 더워서 그런지 다른 친구들 많이 못만났어요. 그래서 그냥 둘이 잔디에서 좀 놀다가 왔답니다.
몽실이하고 담비하고 함께 걷는거 동영상으로 촬영해 보았는데 화질이 영 안좋네요. 이제 제법 엄마랑 보조 맞춰서 잘 걷는 담비에요.
날이 더워서 공원에 오래 있지 못하고 애견카페로 갔답니다. 애견카페에 들린 이야기는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