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정신없이 바쁘고 덥고 찝찝한날씨에
내몸가누기도..벅차다며.. 게을리했던
우리애기들과 애견카페 다녀왔습니다 ㅋㅋㅋ
동네에 있는지도 몰랐는데 걸어서 10분 15분거리에 애견카페가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알아채고
다녀왔습니다 ㅋㅋㅋ
카메라를 안가져가서
핸드폰으로 애기들사진만 몇장 찍었어요ㅠ_ㅠ
일산에있는 "똑똑" 카페 입니다 ㅋㅋ
비지 미용도하고
포토존 알바도했어요 ㅋㅋㅋㅋㅋ
무서워서 못내려오는 비지보고 다들 얌전하다며
사진도찍으시고..ㅋㅋㅋ
하레는 잽싸게 움직여 죄다 흔들린사진 ㅠ_ㅠ
하레도이번주 빡빡이로 밀꺼에요..>_<
비지는 7개월째 하레는 5개월째 인데
비지 너무 돼지인가여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