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강아지 오늘 손님이...손님이...너무많아 오히려 10퍼 받는게 미안했다는ㅠㅠ~오늘 공쥬 컨디션 풀어 주려고 갔는데...비숑?푸들? 이름은 잘 모르겠는데 작은 아이였어요 아가라 천방지축~몸집은 컷지요ㅎ한놈만 걸려봐~식으로 덤비는데ㅋ 공쥬가 타겟!ㅋ 공쥬점프잘해요 오늘 테이블 부터 작은 아이들노는곳 담장위ㅠㅠ 브라우니 선반ㅠ안올라간곳 없었구ㅠ뛰다 다른사람들 무릎위~ㅠㅠ민폐민폐~ㅠㅠ휴~일찍왔죠~그래서 그냥 도로위 공원 다니다 왔어요~ㅎ 그래도 즐거 웠겠죠? 안아달라 난리치는 공쥬 미웠어요~마지막으로 똥갱맘님네 분양 하는아이 퀄리티가 높아서 남아인데 250이라네요~공쥬도 그애ㅁ못지않은 분양가였는데 제가 속기도 속았지만 관리도 못해준거 같았어요~기준이 뭔지 급 또 생각하게 만들었어요~똥강아지 아콘이 아시죠 모량 머 이런거다 멋찌죠ㅎ눈만 좀 더 컷더라면 제 이상형ㅎㅎ아콘이랑 같은 곳 에서 혈통 퀄리티 다 뛰어난 아이라네요~전 머 볼줄 몰라서 공쥬아가때도 모량많고 귀요미 였는데ㅎㅎ 크면서 어찌 변할줄...모르는걸까요? 그래도 전 공쥬가 좋아요ㅎ마지막 빨간 방석 공쥬엿답니다ㅎ틀리긴 틀려도 귀여웠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