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장 밑 공간을 폼이 차지했어요 ㅎ
간식먹는 장소로 언니나 오빠야 무릎위를 좋아하는데
가끔 정~말 맛나는거 주면..
거실에는 마땅히 숨을공간이 없어 어딜로 숨을지 안절부절해요ㅋ
그러다 발견한 아지트!!!
폼에겐 어두침침하고 아늑한 공간인가봐요.
저기라면 안전한줄 착각하는 순진한 폼냥이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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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아지경으로 뜯다가 오빠가 다가가니..
휙 돌아서 숨기는 욕심쟁이 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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