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 모래랑 같이 여행다녀왔어요 .. 인천 강화도 1시간40분 하 ..
모래 중간에 토하고 자고 하면서 다녀왔답니다 !
그나마 모래가 겁쟁이라 가만히 앉아서 잘 다녀왔다는 점 ..
나 .. 날 데리고 어디를가려고 .. ?
드라이버'모'
쉽게포기
풀을 밟아본즉이 없어서 발바닥이 영 어색한 모래
바로앞이 바닷가라 모래도밟고왔답니다 (?)
긴 여행이 지쳤는지 그저 잠만잤답니다
꿀잠
아 그리고 이거슨 독.일.사에 담비뿐이라 몽실이도 넣어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