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힘든지 저러고 있네요 ㅋ 엄마 몽실이는 카페까지 걸어갔다 걸어 오느라 힘들었고 딸 담비는 카페에서 엄청 뛰어 다니느라 힘들었어요 ㅋㅋ
원래 평소에는 저렇게 다정하게 나란히 누워 있지 않는다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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