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들 하나하나 다 너무 너무 예뻤어요 ㅎ
코코는 애견까페 경험이 적어서 사람들만 따라다닌거 같아요
그래도 먼저 다가와 주던 강쥐친구들에게 감사를 전해요..ㅎ 다음번엔 더 잘 지내기를 바라며..
제시카맘님께서도 좋은거 많이 알려주셔서 감사했어요^^*
까페운영자이신 몽이아빠님은 카리스마넘치는 눈빛을 가지셨던데요~? 강쥐에대한 사랑스러운 눈빛 속에 매의 눈빛!!
코코도 이번 모임을 통해 처음알게된게 많아요
우리코코가 지금 원숭이시기라는 놀라운점을 알게됐네요
어서 다른 친구들처럼 멋진 코트를 가질날이 오길..^^
반가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