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바깥구경으로 하루를 시작해요.
중딩오빠 원격수업이 끝나면 오빠가 놀아줘요.
오빠도 집돌이거든요 큭
엄마 쉬는시간에는 엄마랑 침대에서 뒹굴뒹굴도 하고요.
엄마가 요즘 '슬기로운 의사생활'에 빠져있어요^^
어머. 넘 재밌나봐요. 가끔 저 똥싸도 몰라요.
낮잠도 좀 자고요.
8개월이 되니 엉덩이도 빵실빵실해지고 있어요.
헤헤.
클로즈업 사진도 찍었어요!
어젯밤 풍경이예요.
여러분의 하루는 어떠세요?
#반려견의하루 #나름건강하게잘지내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