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격리중🥶
제가 어제 오늘 쉬어서 집에 있는데도 추위때매 못나가니
날씨가 원망스럽네요🤬
그래도 유미는 저랑 함께해서 좋겠죠?
다리에 알러지 살짝 올라와서 넥카라 해놨다가 풀었더니...
누가 보면 목을 심하게 조른것 같네요😅
불쌍한 유미...
알러지 한번씩 올라올때마다 안쓰럽고 불쌍하고 그러네요
3살이 넘으면 없던 병들도 하나씩 생긴다하여
엄청 조심해서 그런지 요즘 유미는 다시 아기가 된듯해요ㅎㅎㅎ
노트북으로 일하다 너무 안아달라고 졸라대서 안아줬더니
제 무릎에 사람처럼 앉아있네요😂
밖에 나가야 사진찍으며 얼굴이라도 보여주는데...
뒤통수만ㅎㅎ오늘은 뒤통수 미인인걸로~~
내일은 정말 정말 춥다고하니 감기조심하세요~~
#개린이 #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