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제갈길 찾아가기 바쁜 레이😋💕 씬나 씬나 완전 내 세상
향긋한 풀냄새 맡으며 혹시 어딘가 있을지 모를 까까를 찾아보아요 킁킁 어딨지 어딨지🤩
엄마 내리막길은 너무 너무 무서워요😭
그렇지만 저를 안지는 마세요 전 제갈길 가야하니까요... 엄마 훌쩍
풀들 다 뜯어버리려고 의욕 넘쳐나요
엄마 이번엔 저쪽으로 가자가자 레고레고😁
꽃잎도 한번 물어주고 동백꽃향기맡기🌸🌸🌸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민들레홀씨레이 날아갈것 같아요 더이상 갈수가 없어요 엄마 빨리 안아주세요😍💕
집가기전 쉬면서 나뭇가지도 좀 뜯고 가야겠어요 엄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엄마 사랑해요 집에가서 발씻고 까까주세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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