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꼬꼬가 순해서 진짜 통키가 물고 댐벼도
다 참고 받아주고ㅋ투견처럼 싸울때도 있고 꼬꼬3.5 통키 1.7인데도 얼마나 덤비는지 ㅋ형아 무서운줄 모르고 맨날 덤비고 물고 장난감뺏고
꼬꼬가 맘먹으면 등치로 딱 깔아버리더라구요
그럼 통키는 뒤집어져있고 발버둥치고(성격진짜 보통 싸나운게 아님;;)
하지만 왠만해선 꼬꼬가 다 받아준답니다
그랬는데 또 요새들어선 맨날 꼬꼬 따라다니면서 열심히 눈물핥아줘요 잠잘때도 같이가서 따라잘려고 하고..
덕분에 꼬꼬 눈물자국이 하나도 없어요
그치만 꼬꼬는 여간 귀찮은게 아니에요 ㅋㅋ
성견이 될때까지 혼자 지내다가
자꾸 치대는 강아지가 생겨서 피곤할꺼에여 ㅋ
서열이 어느정도 잡힌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