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이가 벨을 땡땡 누르고 놀아달래요 😛
토실한 엉덩이가 말해요.
뭘 해야 누나가 날 보게 할까?
벨을 울려볼까? 땡땡!
누나 콩이 심심해요~~
"아구 콩이 땡땡했어?"
응! 나랑 싸움놀이하자...
심심한 콩이가 동생을 물고 오네요
얼른 누나가 동생 역 해줘 😛
콩이 넘 신나~!
와아앙~~!
오늘도 내가 이길 걸 알고 있지 😝
콩이의 멍존심을 위해 항상 져주는 누나...
이제 심심하면
땡땡! 누르고 누나 호출하네요 ^^;;;
#누나놀아줘